[마켓 브리핑] 반도체주 견인…전쟁·AI 회의론 악재 속 상승세
SBS Biz 최주연
입력2026.07.06 07:04
수정2026.07.06 07:36
■ 모닝벨 '마켓 브리핑' - 최주연
올해 상반기 뉴욕증시는 6년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장을 연출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리면서 이란 전쟁, AI 회의론 등 여러 악재에도 증시는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다만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출발은 다소 순조롭지 않습니다.
반도체에서 오른 자금이 소외됐던 업종으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순환매가 시작된 것인지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최근 시장 흐름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월가의 진단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상반기 성과부터 보면 다우지수가 8.9% S&P 500 지수가 9.6% 나스닥 지수가 12.8% 올랐는데요.
월가가 연초 제시했던 올해 연간 상승률 전망치인 약 10%를 사실상 상반기 만에 달성한 셈입니다.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가 무려 21.9% 급등하면서 199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예상대로 기술주가 강했습니다.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는 17% 넘게 상승했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경기 회복 기대 속에 산업재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까지 강세를 보이며 시장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개별 종목을 보면 상반기 시장을 누가 이끌었는지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샌디스크는 무려 800% 넘게 올랐고요.
마이크론도 304%, 웨스턴 디지털도 271% 상승했습니다.
인텔도 AI 기술이 학습에서 추론과 에이전트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CPU 수요가 늘어나자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았는데요.
주가가 278% 올라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반도체주에 극심한 하락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90% 넘게 올랐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지난 이틀 동안은 11%, 일주일 동안은 7% 넘게급락했는데요.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이유도 있고, 메타발 공급 과잉 우려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에 치솟는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 애플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부터 메모리를 사려한다는 보도도 반도체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자들은 점점 기술주를 팔고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잇는 다른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데요.
월가에서도 이번 흐름을 단순한 기술주 조정이 아니라 자금 이동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AI와 대형 기술주에 투자자금이 과도하게 몰린 '과밀 거래(Crowded Trade)' 상태라고 우려했습니다.
AI 2차 수혜주들 중 일부는 실적에 비해 거품이 끼어 있어, 하반기에 이 소수 종목들이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발목을 잡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술주 대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나 부동산 같은 안전한 가치주로 대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CIBC의 크리스 하비 전략가는 금융, 주택 관련주를 추천했는데요.
은행들은 최근 스트레스 테스트를 무난하게 통과하면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여력이 생겼고, 주택 관련주 역시 장기간 부진했던 만큼 반등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재 가운데서는 금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습니다.
그렇다고 전문가들이 하반기 증시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증시의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이 우세한데요.
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말 랠리가 이어지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기업 실적입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2분기 S&P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 EPS는 23.1%, 매출은 1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 실적이 이런 높은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순이익률도 14.2%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이 높은 금리와 원자재 가격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경기입니다.
물가는 여전히 높고 고용은 견조한 만큼, 경기침체 없이 노동시장의 과열만 완화되는 '골디락스' 환경이 필용하다는 지적입니다.
마지막 변수는 금리입니다.
현재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이번주에 나올 삼성전자 잠정 실적부터, 이번 달에 나올 빅테크 실적 그리고 물가 지표가 핵심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이들 일정에 주목하면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모닝벨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지난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조정의 칼바람이 불었지만, 서학개미들의 메모리 업황을 향한 믿음은 굳건했습니다.
결제 내역을 보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주요 메모리 개별 종목들이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샌디스크에는 2배 레버리지 베팅까지 나섰고, 웨스턴 디지털 역시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새로 출시된 메모리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인 'RAM'이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오히려 조정 국면을 공격적인 투자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SOXL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반도체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투자보다는, 메모리 섹터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단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최근 뉴욕증시 흐름이 서학개미 장바구니에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월가에서는 '제2의 M7찾기'가 한창인데요.
AI데이터센터 확대의 수혜를 직접 받는 기업들, 이른바 '파라볼릭7', P7 주가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도 M7에서 P7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M7 종목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만 매수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선 순환매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서학개미들도 마이크로소프트를 필두로 오라클과 옥타를 담으며, 상대적으로 저가 매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이어서, 상반기동안 뜨거웠던 종목들도 살펴보시죠.
S&P500 상승률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칩 관련 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광통신 부문에서 2개 종목이 진입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올 상반기의 주인공입니다.
샌디스크가 무려 858% 폭등하며,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위인 마이크론을 크게 앞지른 수치인데요.
주가 폭등에도 선행 PER은 오히려 낮아졌는데, EPS추정치가 주가 상승 속도보다 더 빠르게 상향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인텔은 상반기에만 278% 상승하며, S&P500 종목들 가운데 세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인텔의 18A-P 공정 노드가 '위험 생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시장 신뢰가 커졌단 분석이 나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 역시 '맞춤형 AI프로세서'와 광 네트워킹이라는 두가지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반기에 무려 251% 급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광 네트워킹 시장이 현재보다 9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마벨 역시 광제품의 연간 매출이 2년 안에 두배 증가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올해 상반기 뉴욕증시는 6년 만에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강세장을 연출했습니다.
반도체주가 시장을 강하게 끌어올리면서 이란 전쟁, AI 회의론 등 여러 악재에도 증시는 꾸준히 상승했는데요.
다만 하반기가 시작되면서 출발은 다소 순조롭지 않습니다.
반도체에서 오른 자금이 소외됐던 업종으로 이동하면서 본격적인 순환매가 시작된 것인지 투자자들의 고민도 커지고 있는데요.
오늘은 최근 시장 흐름을 정리하고, 이에 대한 월가의 진단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일단 상반기 성과부터 보면 다우지수가 8.9% S&P 500 지수가 9.6% 나스닥 지수가 12.8% 올랐는데요.
월가가 연초 제시했던 올해 연간 상승률 전망치인 약 10%를 사실상 상반기 만에 달성한 셈입니다.
특히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가 무려 21.9% 급등하면서 1991년 이후 최고의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예상대로 기술주가 강했습니다.
반도체 강세에 힘입어 기술주는 17% 넘게 상승했고,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경기 회복 기대 속에 산업재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여기에 국제유가 상승으로 에너지주까지 강세를 보이며 시장 상승을 뒷받침했습니다.
개별 종목을 보면 상반기 시장을 누가 이끌었는지 더욱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는데요.
메모리 공급 부족으로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샌디스크는 무려 800% 넘게 올랐고요.
마이크론도 304%, 웨스턴 디지털도 271% 상승했습니다.
인텔도 AI 기술이 학습에서 추론과 에이전트 영역으로 확산하면서 CPU 수요가 늘어나자 주가 상승에 탄력을 받았는데요.
주가가 278% 올라 상위권 대열에 합류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반도체주에 극심한 하락이 나오면서 분위기가 급변하고 있습니다.
지난 6개월동안 90% 넘게 올랐던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지난 이틀 동안은 11%, 일주일 동안은 7% 넘게급락했는데요.
반도체 밸류에이션이 너무 높은 이유도 있고, 메타발 공급 과잉 우려로 하이퍼스케일러 기업들의 자본 지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여기에 치솟는 메모리 가격으로 인해 애플이 중국 반도체 업체로부터 메모리를 사려한다는 보도도 반도체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투자자들은 점점 기술주를 팔고 포트폴리오를 보완할 수 잇는 다른 주식을 사들이고 있는데요.
월가에서도 이번 흐름을 단순한 기술주 조정이 아니라 자금 이동의 신호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현재 AI와 대형 기술주에 투자자금이 과도하게 몰린 '과밀 거래(Crowded Trade)' 상태라고 우려했습니다.
AI 2차 수혜주들 중 일부는 실적에 비해 거품이 끼어 있어, 하반기에 이 소수 종목들이 흔들리면 지수 전체가 발목을 잡힐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술주 대신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헬스케어나 부동산 같은 안전한 가치주로 대피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CIBC의 크리스 하비 전략가는 금융, 주택 관련주를 추천했는데요.
은행들은 최근 스트레스 테스트를 무난하게 통과하면서 배당 확대와 자사주 매입 여력이 생겼고, 주택 관련주 역시 장기간 부진했던 만큼 반등 가능성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원자재 가운데서는 금을 가장 유망한 투자처로 꼽았습니다.
그렇다고 전문가들이 하반기 증시를 비관적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미국 증시의 장기적인 우상향 흐름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의견이 우세한데요.
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연말 랠리가 이어지려면 몇 가지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첫 번째는 기업 실적입니다.
팩트셋에 따르면 2분기 S&P500 기업들의 주당순이익, EPS는 23.1%, 매출은 12.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실제 실적이 이런 높은 기대치를 충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또 순이익률도 14.2% 수준이 예상되는 만큼, 기업들이 높은 금리와 원자재 가격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두 번째는 경기입니다.
물가는 여전히 높고 고용은 견조한 만큼, 경기침체 없이 노동시장의 과열만 완화되는 '골디락스' 환경이 필용하다는 지적입니다.
마지막 변수는 금리입니다.
현재 시장은 연내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여전히 반영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의 정책 변화에 따라 시장 변동성이 다시 커질 수 있습니다.
결국 단기적으로는 이번주에 나올 삼성전자 잠정 실적부터, 이번 달에 나올 빅테크 실적 그리고 물가 지표가 핵심 변수가 될 것 같은데요. 이들 일정에 주목하면서 투자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 모닝벨 '서학개미 브리핑' - 이가람
서학개미 브리핑입니다.
지난주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 조정의 칼바람이 불었지만, 서학개미들의 메모리 업황을 향한 믿음은 굳건했습니다.
결제 내역을 보면, 마이크론과 샌디스크, 주요 메모리 개별 종목들이 매수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샌디스크에는 2배 레버리지 베팅까지 나섰고, 웨스턴 디지털 역시 순매수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표에는 나와있지 않지만, 새로 출시된 메모리 반도체 2배 레버리지 ETF인 'RAM'이 순매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오히려 조정 국면을 공격적인 투자 기회로 활용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SOXL은 매도우위를 기록했는데요.
반도체 전반에 걸친 광범위한 투자보다는, 메모리 섹터에 선택과 집중을 하겠단 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최근 뉴욕증시 흐름이 서학개미 장바구니에도 그대로 반영됐습니다.
월가에서는 '제2의 M7찾기'가 한창인데요.
AI데이터센터 확대의 수혜를 직접 받는 기업들, 이른바 '파라볼릭7', P7 주가가 더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국내 투자자들도 M7에서 P7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M7 종목 중에서 마이크로소프트만 매수우위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 뉴욕증시에선 순환매 흐름이 나타났는데요.
서학개미들도 마이크로소프트를 필두로 오라클과 옥타를 담으며, 상대적으로 저가 매력이 있는 소프트웨어 관련주로 눈길을 돌렸습니다.
이어서, 상반기동안 뜨거웠던 종목들도 살펴보시죠.
S&P500 상승률 상위 10개 종목 가운데, 칩 관련 주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광통신 부문에서 2개 종목이 진입하며 다크호스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올 상반기의 주인공입니다.
샌디스크가 무려 858% 폭등하며, S&P500 종목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습니다.
2위인 마이크론을 크게 앞지른 수치인데요.
주가 폭등에도 선행 PER은 오히려 낮아졌는데, EPS추정치가 주가 상승 속도보다 더 빠르게 상향 조정됐기 때문입니다.
인텔은 상반기에만 278% 상승하며, S&P500 종목들 가운데 세번째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인텔의 18A-P 공정 노드가 '위험 생산 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파운드리 사업에 대한 시장 신뢰가 커졌단 분석이 나옵니다.
마벨 테크놀로지 역시 '맞춤형 AI프로세서'와 광 네트워킹이라는 두가지 강력한 모멘텀을 바탕으로 상반기에 무려 251% 급등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광 네트워킹 시장이 현재보다 9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요.
마벨 역시 광제품의 연간 매출이 2년 안에 두배 증가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금값 112만 일 때 팔걸"…지금이라도 팔까, 더 사둘까
- 2.결혼식 축의금이 무려 64만원?…초대 받을까 무섭다는 '이 나라'
- 3.[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4.이걸 5천원에 산다고?…다이소 품절대란 뭐길래?
- 5.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6.호남반도체에 800조 투자한 삼성·SK…美 압박 가능성에 고심
- 7."죽으면 내 재산은 어떡하지"…그래서 돈 몰리는 '이 통장'
- 8.파산 수순 홈플러스…9천명 직원·협력업체 어쩌나
- 9.SK하이닉스, 지금이 기회?…목표가 420만 꺼내든 증권사
- 10."삼전, 3분기 D램값 20% 인상 예정…고객사에 이미 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