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 100조 넘을까…AI 랠리 향방은?
SBS Biz
입력2026.07.06 05:59
수정2026.07.06 06:48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전자 100조 넘을까…AI 랠리 분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번주 시작되는 국내 상장사의 2분기 실적발표가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상장사는 6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7일 삼성전자가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장사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1분기 대비 약 32% 증가한 206조 8533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 경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규모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성적표와 업황 평가, 가격 전략 등에 따라 글로벌 인공지능(AI) 밸류체인 랠리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LG이노텍, 스페이스X에 위성통신 기판 공급 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G이노텍이 스페이스X에 저궤도 위성통신용 기판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스타링크'용 저궤도 위성에 사용할 기판 공급을 위해 스페이스X와 협의 중입니다.
저궤도 위성용 무선통신 패키지 기판은 LG이노텍이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확보할 수 있는 고수익 제품으로 꼽힙니다.
양측은 수차례 미팅을 통해 제품 개발 방향, 공급 조건, 양산 일정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성사될 경우 LG이노텍이 스마트폰 중심 무선통신 패키지 시장을 넘어 우주항공 통신부품 공급망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日 국채금리 30년來 최고…커지는 '엔캐리 청산' 공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재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신규 발행 금리가 지난 3일 장중 한때 연 2.82%까지 상승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지난달 30일 장중 162.41엔까지 올라 39년7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대규모 시장 개입에 나서거나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엔화 가치가 급반등하면 캐리 투자자는 위험 자산을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해야 합니다.
미국과의 금리 차를 이유로 빌린 엔화를 상환하지 않으면 환차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식, 채권 등 글로벌 자산 전반에 동시 매도 흐름을 유발할 수 있어, 월가에선 글로벌 증시 폭락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AI·OTT…월정액 달러 유출 '눈덩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성형 AI와 OTT 등 해외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급증으로 달러 유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서비스수지는 102억 5000만달러(약 15조 8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 미래전략연구소는 해외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급증으로 인해 서비스수지 적자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원화값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디지털 구독 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신한금융연구소는 한국의 지식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올해 144억달러(약 22조 원), 내년에는 206억달러(약 31조 8000억 원)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해외로 지급하는 달러가 많아질수록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줄어들고 이는 달러당 1500원대 고환율 현상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올라도 내려도 문제, 레버리지 ETF '외통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국내 증시의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지난 3일 기준 시가총액은 13조 5666억 원에 이릅니다.
14개 상품의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 3일 12조 8271억 원으로 출시 첫 날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사실상 ETF 전체 시가총액의 95%에 달하는 금액이 하루 동안 거래된 셈입니다.
반면 증시 대기 자금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반도체 랠리를 좇은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상품 거래도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단기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ETF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크게 벗어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 전월세난에 아파트 떠나 빌라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들어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에, 빌라 등 비(非)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23만6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 늘었습니다.
아파트가 52만88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7.2% 감소한 반면에 연립·다세대·단독주택 등 비아파트는 70만1756건으로 11.5% 늘었습니다.
전셋값 상승과 전세 매물 감소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전월세 가격이 저렴한 빌라 등 비아파트로 거래가 쏠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삼성전자 100조 넘을까…AI 랠리 분수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이번주 시작되는 국내 상장사의 2분기 실적발표가 하반기 글로벌 주식시장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내 상장사는 6일 LG에너지솔루션을 시작으로 7일 삼성전자가 잠정 실적을 공시하고, SK하이닉스는 오는 29일 실적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장사들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지난 1분기 대비 약 32% 증가한 206조 8533억 원으로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 경신이 확실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록적인 규모의 이익을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성적표와 업황 평가, 가격 전략 등에 따라 글로벌 인공지능(AI) 밸류체인 랠리의 향방이 결정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 LG이노텍, 스페이스X에 위성통신 기판 공급 추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G이노텍이 스페이스X에 저궤도 위성통신용 기판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LG이노텍은 최근 '스타링크'용 저궤도 위성에 사용할 기판 공급을 위해 스페이스X와 협의 중입니다.
저궤도 위성용 무선통신 패키지 기판은 LG이노텍이 영업이익률 두 자릿수를 확보할 수 있는 고수익 제품으로 꼽힙니다.
양측은 수차례 미팅을 통해 제품 개발 방향, 공급 조건, 양산 일정 등을 논의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성사될 경우 LG이노텍이 스마트폰 중심 무선통신 패키지 시장을 넘어 우주항공 통신부품 공급망에서도 글로벌 입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日 국채금리 30년來 최고…커지는 '엔캐리 청산' 공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공포가 재연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본 채권시장에서 10년 만기 국채 신규 발행 금리가 지난 3일 장중 한때 연 2.82%까지 상승해 3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달러-엔 환율은 지난달 30일 장중 162.41엔까지 올라 39년7개월 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이에 엔화 가치를 방어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대규모 시장 개입에 나서거나 일본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엔화 가치가 급반등하면 캐리 투자자는 위험 자산을 매도하고 엔화를 매수해야 합니다.
미국과의 금리 차를 이유로 빌린 엔화를 상환하지 않으면 환차손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식, 채권 등 글로벌 자산 전반에 동시 매도 흐름을 유발할 수 있어, 월가에선 글로벌 증시 폭락의 트리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 AI·OTT…월정액 달러 유출 '눈덩이'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성형 AI와 OTT 등 해외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급증으로 달러 유출이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지식서비스수지는 102억 5000만달러(약 15조 8000억 원)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신한금융지주 미래전략연구소는 해외 디지털 플랫폼 이용자 급증으로 인해 서비스수지 적자가 구조적으로 커지고 있다면서 장기적으로 원화값 하락을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디지털 구독 비용이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신한금융연구소는 한국의 지식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올해 144억달러(약 22조 원), 내년에는 206억달러(약 31조 8000억 원)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 "해외로 지급하는 달러가 많아질수록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줄어들고 이는 달러당 1500원대 고환율 현상을 지속시키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 올라도 내려도 문제, 레버리지 ETF '외통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 ETF가 출시 한 달여 만에 국내 증시의 잠재적 위험 요인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4종의 지난 3일 기준 시가총액은 13조 5666억 원에 이릅니다.
14개 상품의 하루 거래대금은 지난 3일 12조 8271억 원으로 출시 첫 날 대비 31% 증가했습니다. 사실상 ETF 전체 시가총액의 95%에 달하는 금액이 하루 동안 거래된 셈입니다.
반면 증시 대기 자금은 급격히 줄고 있습니다.
반도체 랠리를 좇은 개인 자금이 주식시장으로 이동하면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 고위험 상품 거래도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단기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ETF 시장가격이 순자산가치(NAV)에서 크게 벗어나는 현상도 나타났습니다.
◇ 전월세난에 아파트 떠나 빌라로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올해 들어 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지난해보다 줄어든 반면에, 빌라 등 비(非)아파트 전월세 거래는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올해 1∼5월 전국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123만614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6% 늘었습니다.
아파트가 52만8858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7.2% 감소한 반면에 연립·다세대·단독주택 등 비아파트는 70만1756건으로 11.5% 늘었습니다.
전셋값 상승과 전세 매물 감소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대신 상대적으로 전월세 가격이 저렴한 빌라 등 비아파트로 거래가 쏠리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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