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 1조3천억 자금조달 추진…SK하이닉스 투자자로 나서나
SBS Biz 류선우
입력2026.07.04 11:29
수정2026.07.04 11:32
[미래에셋증권 로고 (사진=미래에셋증권)]
미래에셋증권이 1조원이 넘는 자금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지난달 29일 금융감독원에 1조2천60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 발행을 위한 증권 신고서를 제출했습니다.
발행될 CP의 만기는 2년 이상이며 일부는 2029년 하반기에나 만기가 도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사정에 밝은 소식통은 "SK하이닉스에서 CP 전량을 인수하기로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미래에셋증권은 오는 6일 진행할 예정이었던 수천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K하이닉스가 투자자로 나서자 자금조달 관련 계획을 수정한 것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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