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6명으로 압축…9월 최종 확정
SBS Biz 정보윤
입력2026.07.03 17:58
수정2026.07.03 17:58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가 오늘(3일) 12명에서 6명으로 좁혀졌습니다.
K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오후 회의를 열고 내부 후보 4인과 외부 후보 2인 등 총 6명을 차기 회장 후보 숏리스트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내부 후보는 양종희 KB금융 현 회장, 이재근 KB금융 부문장, 이창권 KB금융 부문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가나다순) 등입니다.
외부 후보는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과 익명을 요청한 1명입니다.
회추위는 다음 달 27일 6명을 대상으로 1차 인터뷰를 한 뒤 숏리스트를 3명으로 한 번 더 압축할 예정입니다.
이어 9월 11일에는 3명 후보를 대상으로 2차 심층 인터뷰를 하고, 당일 최종 후보 1명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투명하고 객관적인 후보 검증과 평가과정을 통해 주주와 고객의 신뢰에 부합하는 최고의 CEO(대표이사)가 선임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2."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3.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4.[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5."삼전·닉스 성과급 환수 공문"에 발칵…산업부 "허위, 강력대처"
- 6.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7.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8."아! 그때 팔 걸"…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하락
- 9."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10.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