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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장맛비…토요일 밤 충청남부, 일요일 수도권까지 '북상'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03 17:51
수정2026.07.03 17:54

[부산 해운대구 구남로에서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장맛비 내리는 지역이 북쪽으로 확대되며 토요일인 내일(4일) 밤에는 충청 남부까지 비가 이어 내리겠습니다.



정체전선 북상에 3일 오후 5시 현재 제주와 전남남부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는데, 비는 4일 새벽 전남 나머지 지역과 경남남해안, 오전 경남 나머지 지역, 밤 충청남부·전북·경북남부로 확대되겠습니다.

4일 아침에서 오후 사이 인천·경기북부와 충북에는 소나기가 내리고, 4일 예상 강수량은 전남남부·제주 30∼80㎜(제주중산간 최고 120㎜·제주산지 최고 150㎜ 이상), 경남서부남해안 20∼60㎜, 광주·전남북부·전북·부산·울산·경남 5∼40㎜,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대구·경북남부 5∼10㎜ 입니다.

전남 남부와 제주에 3일 밤에서 4일 오전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20∼30㎜씩 쏟아질 수 있습니다.

일요일인 5일 오후가 되면 수도권과 강원에서도 비가 내리기 시작해, 5일 강수량은 광주·전남 30∼80㎜, 충청·전북·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제주 20∼60㎜, 수도권·강원내륙 5∼20㎜ 정도가 됩니다.



이후 6∼7일에도 전국에 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도 내륙을 중심으로 기온이 30도 이상,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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