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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공예작가 104명 작품 600여 점 전시…전국 13곳 순회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7.03 14:49
수정2026.07.03 15:12

['찾아가는 공예명작전'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 제공=연합뉴스)]

수도권에 집중됐던 공예 전시를 지역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전국 4개 권역 13개 전시장에서 공예 명작 순회 전시가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을 개최한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는 문체부가 지역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우리 동네 이게 오네!'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습니다. 수도권 중심으로 열리던 공예 전시를 지역 곳곳으로 넓혀 국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예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입니다.

전시에는 전국 공예작가 104명이 참여해 6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각 권역에서 활동하는 작가들도 함께 참여해 지역별 공예의 개성도 담을 예정입니다.

전시는 오늘(3일) 충남 천안시립미술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이후 전북 국립익산박물관은 21일, 부산 도모헌은 8월 11일, 강원 원주 학성갤러리는 9월 17일에 각각 전시를 시작합니다.



문체부와 공진원은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지역문화공간 등 전국 13개 전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전시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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