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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한파 한눈에…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오픈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7.03 13:59
수정2026.07.03 14:23

[사진=네이버]

네이버가 '네이버 날씨 세이프티’ 페이지를 통합 오픈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어제(2일) 열린 이 페이지에선 태풍, 호우, 폭염, 대설, 한파, 지진 등 자연재난 정보와 기상특보 정보를 상시 제공합니다. 기존 비상 상황에만 열리던 방식에서 상시 페이지 형태로 운영되며 재난 상황의 전개에 맞춰 화면이 자동으로 구성되는 방식입니다.

AI를 활용해 전국, 주요 권역의 현재 상황을 짧게 요약하고 위험 정도에 따라 4단계로 표시하는 ‘전국 브리핑’을 페이지 최상단에 노출하는 점도 특징입니다.

김혜진 네이버 날씨 서비스 담당 리더는 "앞으로 동네 단위로 위험을 분석해 알리는 AI 안전리포트를 확대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에 발맞춰 이용자 맞춤형 날씨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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