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하루 동안 '지옥과 천당' 엇박자 없는 투자 전략 공개
SBS Biz
입력2026.07.03 13:20
수정2026.07.03 15:34
■ 오후장 체크포인트 -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어제(2일) 크게 하락했던 코스피가 장중 반등하며 7800선까지 회복했죠. 이렇게 지수가 반등하자 시장을 떠받치던 개인은 매도로 전환한 모습인데요. 하반기엔 어떤 투자 전략이 유효할지, 오늘(3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도 코스피가 밀리나 했는데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어요? 오늘 장 흐름,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이 부분이 완화될지 아니면 심화될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간밤 미국 고용둔화에 금리 인상 우려는 한풀 꺾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남은, 증시를 흔들만한 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Q. 이러한 충격을 소화하고 코스피가 언제 8천 선, 9천 선 너머를 향할까? 개인들은 이 부분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장중 7300선까지 코스피가 밀린 걸 보고, 당분간 쉽지 않겠단 얘기를 하는 분도 많더라고요? 대표님은 지금 시장을 어떻게 좀 보고 계신지, 또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외국인은 하반기에도 계속 물량을 던지고 있잖습니까? 아직도 팔게 남았나? 리밸런싱은 언제 끝나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외인 귀환 없이도 개인 주도로 하반기 코스피가 상승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까요?
Q. 반도체주 얘기를 좀 해볼까요? 메타발 여진에 글로벌 반도체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을 논의 중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엔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 같아요? 이걸 최종 수주할 경우, 삼성전자는 새로운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게 되는 건데요. 이러한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엔 기회가 많아 보여요?
Q. SK하이닉스 역시 이달 ADR 상장, 실적 발표 등 주가가 반등할 이벤트는 많아 보이는데요. 하반기에도 반도체주 중심 장세는 계속된다 보시는지, 그럼 이렇게 조정을 받을 때가 기회일지요?
Q. 하반기엔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요. 연일 반도체가 하락하자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화장품 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긴 해요? 화장품주, 상반기 코스피가 9천 선을 터치할 때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 하반기엔 어떨지요? 실적 전망을 보면, 펀더멘털은 개선되고 있던데요.
Q. 대표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은행 업종에도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은행주 PBR을 보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커 보여요? 하반기 변동성 장세에 조금은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분들은 은행주도 매력적일 것 같은데요. 대표님도 긍정적으로 보시는지요?
Q. 올 상반기 하락폭이 컸던 제약 바이오주 역시, 하반기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7월 나올 임상 결과나 신약 허가 이벤트로 반등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오던데요. 주요 이벤트에서 우호적인 결과가 나오면, 섹터 전반에 온기가 돌 수도 있을까요?
Q. 코스닥은 오늘 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가 크게 밀리며 850선도 내줬는데요. 하반기 전체적인 흐름은 어떨지, 지금 분위기로는 1000선 회복도 힘들어 보이긴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제(2일) 크게 하락했던 코스피가 장중 반등하며 7800선까지 회복했죠. 이렇게 지수가 반등하자 시장을 떠받치던 개인은 매도로 전환한 모습인데요. 하반기엔 어떤 투자 전략이 유효할지, 오늘(3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송재경 디멘젼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모시고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Q. 오늘도 코스피가 밀리나 했는데 기관 자금이 유입되면서 분위기가 반전됐어요? 오늘 장 흐름, 어떻게 좀 보셨어요?
Q. 지난 6월에 이어 7월에도 변동성 장세가 이어지면서, 이 부분이 완화될지 아니면 심화될지,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일단, 간밤 미국 고용둔화에 금리 인상 우려는 한풀 꺾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남은, 증시를 흔들만한 재료는 뭐가 있을까요?
Q. 이러한 충격을 소화하고 코스피가 언제 8천 선, 9천 선 너머를 향할까? 개인들은 이 부분에 주목하고 있는데요. 장중 7300선까지 코스피가 밀린 걸 보고, 당분간 쉽지 않겠단 얘기를 하는 분도 많더라고요? 대표님은 지금 시장을 어떻게 좀 보고 계신지, 또 7일 삼성전자 잠정 실적이 반등 계기가 될 수 있을까요?
Q. 그런데 외국인은 하반기에도 계속 물량을 던지고 있잖습니까? 아직도 팔게 남았나? 리밸런싱은 언제 끝나나? 궁금해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외인 귀환 없이도 개인 주도로 하반기 코스피가 상승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까요?
Q. 반도체주 얘기를 좀 해볼까요? 메타발 여진에 글로벌 반도체주가 흔들리고 있지만, 앤트로픽이 삼성전자와 AI 칩 생산을 논의 중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삼성전자엔 매수세가 유입되는 것 같아요? 이걸 최종 수주할 경우, 삼성전자는 새로운 대형 고객사를 확보하게 되는 건데요. 이러한 흐름을 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엔 기회가 많아 보여요?
Q. SK하이닉스 역시 이달 ADR 상장, 실적 발표 등 주가가 반등할 이벤트는 많아 보이는데요. 하반기에도 반도체주 중심 장세는 계속된다 보시는지, 그럼 이렇게 조정을 받을 때가 기회일지요?
Q. 하반기엔 순환매 장세가 전개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도 있었는데요. 연일 반도체가 하락하자 실적 개선 기대감이 큰 화장품 주로 자금이 이동하는 모습이긴 해요? 화장품주, 상반기 코스피가 9천 선을 터치할 때 크게 오르지 못했는데, 하반기엔 어떨지요? 실적 전망을 보면, 펀더멘털은 개선되고 있던데요.
Q. 대표적인 방어주로 꼽히는 은행 업종에도 투자자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은행주 PBR을 보면, 밸류에이션 매력도 커 보여요? 하반기 변동성 장세에 조금은 안정적인 투자처를 찾는 분들은 은행주도 매력적일 것 같은데요. 대표님도 긍정적으로 보시는지요?
Q. 올 상반기 하락폭이 컸던 제약 바이오주 역시, 하반기엔 기대해도 되지 않을까? 싶어요. 7월 나올 임상 결과나 신약 허가 이벤트로 반등할 수 있단 전망도 나오던데요. 주요 이벤트에서 우호적인 결과가 나오면, 섹터 전반에 온기가 돌 수도 있을까요?
Q. 코스닥은 오늘 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가 크게 밀리며 850선도 내줬는데요. 하반기 전체적인 흐름은 어떨지, 지금 분위기로는 1000선 회복도 힘들어 보이긴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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