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급등…'롤러코스피' 장중 7800선 회복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03 11:30
수정2026.07.03 11:37
[앵커]
코스피가 장 초반 혼란스러운 등락을 보이다 조금 전부터는 상승으로 확연한 방향성을 잡으면서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고 있습니다.
뉴욕발 반도체 우려와 OECD의 낙관론 사이에서 줄다리기 장세가 펼쳐진 모습인데, 먼저 증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이민후 기자, 오전 코스피 흐름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오전 11시 30분 기준 어제(2일)보다 2.63% 오른 7849.1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7739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한때 하락 전환하며 7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3% 가까이 떨어지며 8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1조 4천억 원, 4천억 원 넘게 판 가운데 기관이 1조 8천억 원 가까이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지만 국내증시에서는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는 6% 넘게 올라 30만 원 선에서, SK하이닉스는 4% 가까이 올라 227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증권주들이 2분기 거래대금 급증과 배당 매력 부각에 힘입어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면서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이 6% 이상씩 오르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다우는 소폭 올랐지만 S&P 500은 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0.8% 떨어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 하락하며 이틀간 낙폭이 11%를 웃돌았습니다.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전날 10.6% 급락한 데 이어 5.49%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 AMD 역시 각각 2%, 4% 넘게 떨어졌습니다.
대신 시장예상치를 밑돈 고용지표가 나오자 우량주와 경기순환주로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특히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필수소비재주는 강세를 보였고, 일라이릴리, 존슨앤드존슨 등 제약업종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코스피가 장 초반 혼란스러운 등락을 보이다 조금 전부터는 상승으로 확연한 방향성을 잡으면서 전날 하락분을 일부 만회하고 있습니다.
뉴욕발 반도체 우려와 OECD의 낙관론 사이에서 줄다리기 장세가 펼쳐진 모습인데, 먼저 증시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이민후 기자, 오전 코스피 흐름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오전 11시 30분 기준 어제(2일)보다 2.63% 오른 7849.1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7739에 상승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한때 하락 전환하며 7400선 아래로 내려갔다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7800선을 회복했습니다.
다만, 코스닥은 3% 가까이 떨어지며 840선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선 외국인과 개인이 1조 4천억 원, 4천억 원 넘게 판 가운데 기관이 1조 8천억 원 가까이 사들이면서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하락했지만 국내증시에서는 급락에 따른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삼성전자는 6% 넘게 올라 30만 원 선에서, SK하이닉스는 4% 가까이 올라 227만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국내 대형 증권주들이 2분기 거래대금 급증과 배당 매력 부각에 힘입어 실적 서프라이즈가 예상되면서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키움증권 등이 6% 이상씩 오르면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앵커]
간밤 뉴욕증시 상황도 전해주시죠.
[기자]
다우는 소폭 올랐지만 S&P 500은 보합권에서 마감했지만 나스닥은 0.8% 떨어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5.4% 하락하며 이틀간 낙폭이 11%를 웃돌았습니다.
메모리 제조사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전날 10.6% 급락한 데 이어 5.49% 하락했습니다.
브로드컴, AMD 역시 각각 2%, 4% 넘게 떨어졌습니다.
대신 시장예상치를 밑돈 고용지표가 나오자 우량주와 경기순환주로 매수세가 몰렸는데요.
특히 월마트, 코스트코 같은 필수소비재주는 강세를 보였고, 일라이릴리, 존슨앤드존슨 등 제약업종도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SBS Biz 이민후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2."삼전닉스에 너무 쏠려"…'큰손' 블랙록, 입장 바꿨다
- 3.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4."삼전·닉스 성과급 환수 공문"에 발칵…산업부 "허위, 강력대처"
- 5.블룸버그 "애플, 中 CXMT·YMTC 칩 구매 협상중"
- 6.[단독] 삼성디스플레이 사내 5억 대출 국평이하로 제한한다
- 7.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8."아! 그때 팔 걸"…국제 금값 13년 만에 최대 분기 하락
- 9."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10.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