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삼성전자, 2분기 잠정실적 공개…SK하이닉스 ADR 상장
SBS Biz 김기호
입력2026.07.03 11:30
수정2026.07.03 11:44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이한승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일정입니다.
미 공급관리협회, ISM의 서비스업 PMI가 발표됩니다.
앞서 5월 수치는 54.5로, 예상을 웃돌면서 2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외환시장에서 원화와 달러를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거래시간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인데요.
주말과 1월 1일만 제외되고,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환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제도 시행 초기에는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이날은 다음 주 가장 큰 관심인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이 나옵니다.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내놓은 만큼, 삼성전자 역시 호실적이 예상되는데요.
1분기 영업이익은 57조 원으로, 분기 최고기록을 새로 썼죠.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0조 원대 수준인데요.
최고기록을 갈아치울지 여부보다는 얼마나 높은 실적을 발표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5월 무역수지도 발표됩니다.
4월에는 원유 수출 증가에 무역적자 규모도 한 달 전보다 줄면서 누적 적자규모도 1년 전의 절반 수준이 됐는데요.
이 같은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확인하시고요.
수요일 일정도 보겠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달 열렸던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입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첫 회의부터 변화를 예고한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이전과 달라졌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의 5월 경상수지도 나옵니다.
4월에는 반도체 수출 호황 덕에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인 28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는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목요일 일정 보시죠.
중국의 지난달 물가지수가 나옵니다.
5월까지 8개월째 오름세를 유지했던 소비자물가와 상승폭을 키우던 생산자물가 흐름에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기존 주택판매도 나올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입니다.
SK하이닉스가 주식예탁증서, ADR 형태로 나스닥에 상장하는 날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장으로 약 45조 원을 조달할 예정인데요.
연말에는 나스닥 100에도 신규 편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론에 비해 저평가받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미국 델타항공이 뉴욕증시 장중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올해 1분기 기름값 쇼크에 연료비가 치솟으면서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그러자 항공권 가격 인상과 운항편수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봐야겠습니다.
일본의 생산자물가를 보여주는 기업물가지수도 나옵니다.
5월 기업물가지수가 3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로 높였는데요.
그 후 나오는 6월 수치는 어느 정도일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도 확인하시죠.
먼저 월요일 일정입니다.
미 공급관리협회, ISM의 서비스업 PMI가 발표됩니다.
앞서 5월 수치는 54.5로, 예상을 웃돌면서 23개월 연속 확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다음 주부터는 외환시장에서 원화와 달러를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거래시간은 월요일 오전 6시부터 토요일 오전 6시까지 인데요.
주말과 1월 1일만 제외되고, 공휴일에도 거래가 가능해집니다.
환율에는 큰 영향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제도 시행 초기에는 변동성 확대를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계속해서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이날은 다음 주 가장 큰 관심인 삼성전자의 2분기 잠정실적이 나옵니다.
반도체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미국 마이크론이 깜짝 실적을 내놓은 만큼, 삼성전자 역시 호실적이 예상되는데요.
1분기 영업이익은 57조 원으로, 분기 최고기록을 새로 썼죠. 2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80조 원대 수준인데요.
최고기록을 갈아치울지 여부보다는 얼마나 높은 실적을 발표할지에 시장의 관심이 쏠려고 있습니다.
또 미국의 5월 무역수지도 발표됩니다.
4월에는 원유 수출 증가에 무역적자 규모도 한 달 전보다 줄면서 누적 적자규모도 1년 전의 절반 수준이 됐는데요.
이 같은 흐름에 변화가 있을지 확인하시고요.
수요일 일정도 보겠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지난달 열렸던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입니다.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첫 회의부터 변화를 예고한 만큼,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이전과 달라졌는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우리나라의 5월 경상수지도 나옵니다.
4월에는 반도체 수출 호황 덕에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인 282억 9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는데요.
이러한 흐름이 이어졌는지 주목해 봐야겠습니다.
목요일 일정 보시죠.
중국의 지난달 물가지수가 나옵니다.
5월까지 8개월째 오름세를 유지했던 소비자물가와 상승폭을 키우던 생산자물가 흐름에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의 기존 주택판매도 나올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금요일입니다.
SK하이닉스가 주식예탁증서, ADR 형태로 나스닥에 상장하는 날입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상장으로 약 45조 원을 조달할 예정인데요.
연말에는 나스닥 100에도 신규 편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를 통해 마이크론에 비해 저평가받는 상황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나옵니다.
미국 델타항공이 뉴욕증시 장중에 실적을 발표합니다.
올해 1분기 기름값 쇼크에 연료비가 치솟으면서 약 3년 만에 처음으로 분기 손실을 기록했는데요.
그러자 항공권 가격 인상과 운항편수 축소 가능성을 시사했는데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봐야겠습니다.
일본의 생산자물가를 보여주는 기업물가지수도 나옵니다.
5월 기업물가지수가 3년 2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여주면서 일본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31년 만에 최고 수준인 1%로 높였는데요.
그 후 나오는 6월 수치는 어느 정도일지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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