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역대급 실적 전망에도 경계심 커진 반도체주…정점인가 과잉반응인가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03 10:27
수정2026.07.03 13:43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소현철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이완수 그레너리투자자문 대표, 윤원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부서장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주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습니다. 역대급 실적 전망치가 나오고 있지만, 뉴욕증시에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심이 빠르게 냉각됐는데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됐지만, 온기가 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정점을 찍은 것인지 아니면 시장이 과잉 반응한 것인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외래교수,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윤원태 부서장 나오셨습니다.
Q. 미국 반도체주 급락이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검은 목요일’을 연출했습니다. 장초반보다는 하락 폭을 줄이면서 마감했는데요. 패닉 셀 공포는 일단, 진정된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진행형인가요?
지금 시장에 뜨거운 이슈 가운데 하나는 메가 프로젝트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대국민 보고회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수도권 집중에 따른 폐해가 너무 커서 이제는 기업 활동을 하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제가 이재용 회장님한테 압박해 가지고 삼성전자가 혹시 그런 결정을 한 게 아닐까, 이런 구태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불가능한 얘기죠.]
Q.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 홍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연일, 메가프로젝트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인 마이클 버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정점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AI 비관론자인 마이클 버리의 과도한 걱정일까요?
Q.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완공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지금의 반도체 계약은 공급 부족으로 장기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공됐을 때에도 반도체 호황기가 이어질까요?
Q.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센터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이를 완성하려면 건설, 전력 인프라 등이 뒷받침이 필요한데요. 메가 프로젝트의 진짜 수혜주는 이들이 될까요?
Q. 이번 증시 충격의 진원지는 메타인데요. 메타가 자체 AI 데이터센터에서 남는 연산자원을 외부에 판매하겠다고 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이걸 두고 AI 수익화를 위한 고육책이란 해석도 나오지만, GPU가 이제 남아돈다고 해석하기도 하는데요. 메타의 이번 행보에 다른 빅테크들도 동참할까요?
Q.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중국 쪽으로 눈을 돌리려고 했지만, 미국 의회에선 즉각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정치적인 상황으로 고려할 때, 아직 중국의 반도체가 껴들 틈이 없을까요? 아니면 결국 중국 메모리 구매 길이 열릴까요?
Q. 미국의 ADP 고용 보고서에 이어서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나왔습니다. 예상치의 절반에 그치면서 고용시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멀어진 걸까요?
Q.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떨어졌지만,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여전히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건가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찬진 금감원장은 오는 13일 주요 자산운용사 CEO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선 신규 출시 금지 조치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신규 출시 금지가 답이 될까요?
Q. 주식 투자 열풍으로 빚내서 투자는 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지난 한달 간 1조 원 넘게 반대매매가 이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개인의 매수세, 매도세로 돌아설 우려는 없습니까?
Q. 외국인들이 신흥국 시장에 대한 비중을 리밸런싱하면서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변동성은 물론이고 환율 불안까지 자극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언제쯤 다시 살까요?
Q. 코스피 1만 시대 전망이 무색할 정도로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역대급 변동성지수를 기록한 가운데, 7월의 시작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증시를 이끌던 반도체주에 대한 경계심이 커졌습니다. 역대급 실적 전망치가 나오고 있지만, 뉴욕증시에서 공급 과잉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심이 빠르게 냉각됐는데요. 최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주축으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됐지만, 온기가 퍼지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호황이 정점을 찍은 것인지 아니면 시장이 과잉 반응한 것인지, 지금부터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오늘(3일) 함께 해주실 세 분을 모셨습니다. 상지대 국가안보융합학과 소현철 외래교수, 그레너리투자자문 이완수 대표, SK증권 리서치센터 자산전략부 윤원태 부서장 나오셨습니다.
Q. 미국 반도체주 급락이 국내 증시를 덮치면서 ‘검은 목요일’을 연출했습니다. 장초반보다는 하락 폭을 줄이면서 마감했는데요. 패닉 셀 공포는 일단, 진정된 걸까요? 아니면 아직도 진행형인가요?
지금 시장에 뜨거운 이슈 가운데 하나는 메가 프로젝트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대국민 보고회에서도 이번 프로젝트의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나가겠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수도권 집중에 따른 폐해가 너무 커서 이제는 기업 활동을 하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태가 됐습니다.]
[이재명 / 대통령 : 제가 이재용 회장님한테 압박해 가지고 삼성전자가 혹시 그런 결정을 한 게 아닐까, 이런 구태적인 생각을 하는 분들이 계시던데 불가능한 얘기죠.]
Q. 이재명 대통령이 이번엔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함께 3대 메가프로젝트 홍보에 나섰습니다. 정부는 연일, 메가프로젝트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그런데 영화 빅쇼트의 실제 인물인 마이클 버리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정점 신호라고 주장했습니다. AI 비관론자인 마이클 버리의 과도한 걱정일까요?
Q. 정부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재명 정부 임기 내에 완공하겠다고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지금의 반도체 계약은 공급 부족으로 장기 공급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용인과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완공됐을 때에도 반도체 호황기가 이어질까요?
Q. 메가 프로젝트를 통해서 반도체 클러스터뿐만 아니라 AI 데이터센터도 확대하겠다는 구상인데요. 이를 완성하려면 건설, 전력 인프라 등이 뒷받침이 필요한데요. 메가 프로젝트의 진짜 수혜주는 이들이 될까요?
Q. 이번 증시 충격의 진원지는 메타인데요. 메타가 자체 AI 데이터센터에서 남는 연산자원을 외부에 판매하겠다고 하면서 촉발됐습니다. 이걸 두고 AI 수익화를 위한 고육책이란 해석도 나오지만, GPU가 이제 남아돈다고 해석하기도 하는데요. 메타의 이번 행보에 다른 빅테크들도 동참할까요?
Q. 애플이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중국 쪽으로 눈을 돌리려고 했지만, 미국 의회에선 즉각적으로 반대하는 목소리가 나왔는데요. 정치적인 상황으로 고려할 때, 아직 중국의 반도체가 껴들 틈이 없을까요? 아니면 결국 중국 메모리 구매 길이 열릴까요?
Q. 미국의 ADP 고용 보고서에 이어서 6월 비농업 고용지표가 나왔습니다. 예상치의 절반에 그치면서 고용시장이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그러면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은 멀어진 걸까요?
Q. 연준의 금리인하 전망이 떨어졌지만,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여전히 힘을 못 쓰고 있습니다. 이건 왜 그런건가요?
Q.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자, 이찬진 금감원장은 오는 13일 주요 자산운용사 CEO들을 소집해 간담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일각에선 신규 출시 금지 조치가 나올 것이란 전망도 나옵니다. 신규 출시 금지가 답이 될까요?
Q. 주식 투자 열풍으로 빚내서 투자는 하는 투자자들이 늘면서 지난 한달 간 1조 원 넘게 반대매매가 이뤄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장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개인의 매수세, 매도세로 돌아설 우려는 없습니까?
Q. 외국인들이 신흥국 시장에 대한 비중을 리밸런싱하면서 우리 주식시장에서도 팔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시장 변동성은 물론이고 환율 불안까지 자극하고 있는데요. 도대체 언제쯤 다시 살까요?
Q. 코스피 1만 시대 전망이 무색할 정도로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상반기 역대급 변동성지수를 기록한 가운데, 7월의 시작도 비슷한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상황에서 투자 전략을 어떻게 가져가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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