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929조' 해외투자 수탁기관에 SSBT 1순위 선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6.07.03 10:26
수정2026.07.03 10:26
국민연금공단이 내년부터 최대 5년 간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수탁 업무를 담당할 해외 수탁기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했습니다.
3일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4월 실시한 해외 수탁기관 선정 절차에서 스테이트스트리트은행(SSBT)을 1순위 우선협상대상자로, 2순위에는 뉴욕멜론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은 해외 직접투자 확대와 투자 다변화 기조를 뒷받침할 글로벌 수준의 백오피스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에 초점을 맞춰 이번 선정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순위별로 협상을 진행해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을 구분해 자산별로 수탁계약을 각각 체결할 예정입니다.
해외 수탁기관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보관,결제, 자산관리, 사무관리 및 미들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금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원활한 투자집행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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