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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LS일렉트릭 목표가 33만원으로 상향"…실적 기대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3 09:54
수정2026.07.03 10:04


한국투자증권이 LS ELECTRIC의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15.8% 올렸습니다.



장남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오늘(3일) 보고서에서 LS ELECTRIC에 대해 투자 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8만5000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장 연구원은 LS ELECTRIC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45.4% 증가한 1579억원이 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치입니다.

또한, 장 연구원은 2분기 신규 수주가 2조원을 웃돌면서 누적 수주액 3조원을 기록해 연간 수주 가이던스의 75%를 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데이터센터향 제품의 리드 타임이 1년 이내임을 감안할 때 상반기 수주 확대는 하반기 영업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이를 반영한 2026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63.6% 늘어난 6986억원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빅테크향 공급 레퍼런스를 빠르게 확보하는 가운데 SST(반도체 변압기) 등 직류 데이터센터용 제품으로 포트폴리오 확대를 진행 중"이라며, "당장의 실적 성장성과 중장기 수주 확장성을 모두 갖춘 상태로 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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