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13일 운용사 소집…ETF 의결권·레버리지 대책 논의될 듯
SBS Biz 윤지혜
입력2026.07.02 18:00
수정2026.07.02 18:01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조만간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할 예정입니다. 업계에서는 최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주식시장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키우는 주범으로 지목된 만큼 관련 논의가 나올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오는 13일 국내 주요 자산운용사 최고경영자(CEO)와 간담회를 할 예정이다. 삼성·미래에셋·한국투자신탁·신한·한화자산운용 등 ETF 시장을 주도하는 주요 자산운용사 대표가 참석합니다.
애초 간담회에서는 ETF 의결권 관련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었으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대한 대책도 논의될 것이란 관측이 나옵나다.
금감원이 조만간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보호 장치를 발표할 것이란 관측도 나옵니다. 자산운용사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상품 신규 출시를 당분간 막거나 투자자 보호를 위해 교육을 확대하는 방안도 제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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