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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부터 다시 장맛비…다음주 중부 지방까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2 17:44
수정2026.07.02 17:54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2일 인천 남동구 인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상황실 근무자들이 위성영상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3일 오후 들어 제주를 시작으로 비가 토요일인 4일 새벽 전남, 오전, 경남, 오후 전북, 밤 충청남부와 경북남부 등 북쪽으로 점차 확대되겠습니다. 



4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전남남부 30∼80㎜(산지 최고 120㎜ 이상), 경남서부남해안 20∼60㎜, 광주·전남북부·전북·부산·울산·경남(서부남해안 제외) 5∼40㎜, 대전·충남남부·충북남부·대구·경북남부 5∼10㎜ 등입니다. 

일요일인 5일에는 충청·남부지방·제주에 비가 이어지는 가운데 밤이 되면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등까지 강수구역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이후 6일 전국, 7∼8일 충청·남부지방·제주, 9일 중부지방에 장맛비가 이어지겠습니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18∼22도, 낮 최고기온은 25∼31도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2도와 30도, 인천 22도와 29도, 대전 21도와 31도, 광주 21도와 29도, 대구 20도와 29도, 울산 20도와 28도, 부산 20도와 26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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