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열 본격 행보…한일 롯데 합작사 의장으로 [CEO 업&다운]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02 16:12
수정2026.07.02 17:23
롯데그룹이 한국과 일본의 식품 계열사를 묶은 합작사를 만듭니다.
한국의 롯데웰푸드와 일본의 롯데제과가 합쳐 7월 싱가포르에 법인을 출범하고 롯데의 아시아 식품사업을 총괄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이 법인을 총괄하는 이사회 의장에 오른 사람이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현 총수인 신동빈 회장의 장남입니다.
롯데는 이미 일본과 한국 양쪽 모두의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부터 한일 합작을 적극 시도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의 롯데호텔스 재팬인데, 이 법인 대표는 일본 현지 인사가 맡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합작사에 신유열 실장이 등장한 건 한국의 사업을 유지하며 일본 지주사의 핵심 지지세력과도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로 읽힙니다.
아직 본격적인 승계를 논하긴 이르지만 그 시기는 착실히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국의 롯데웰푸드와 일본의 롯데제과가 합쳐 7월 싱가포르에 법인을 출범하고 롯데의 아시아 식품사업을 총괄한다는 구상입니다.
그런데 이 법인을 총괄하는 이사회 의장에 오른 사람이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현 총수인 신동빈 회장의 장남입니다.
롯데는 이미 일본과 한국 양쪽 모두의 내수 시장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작년부터 한일 합작을 적극 시도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작년의 롯데호텔스 재팬인데, 이 법인 대표는 일본 현지 인사가 맡았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합작사에 신유열 실장이 등장한 건 한국의 사업을 유지하며 일본 지주사의 핵심 지지세력과도 접점을 넓히기 위한 시도로 읽힙니다.
아직 본격적인 승계를 논하긴 이르지만 그 시기는 착실히 다가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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