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별손보 매각, 흥행은 됐는데…경쟁자들 '변수'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이광호
입력2026.07.02 16:12
수정2026.07.02 17:10
MG손해보험의 부실에서 시작된 예별손해보험의 매각이 7차 시도 만에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4곳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JC플라워와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시장에 여러 보험사들이 매물로 나와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대표적으로 롯데손해보험은 사모펀드의 매각 시도가 본격화됐고, KDB생명도 매각 추진중입니다.
예보는 매각 성사를 위해 최대 1조 2000억 원의 지원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롯데손해보험 역시 최근 최대주인 JKL파트너스가 매각가 눈높이를 낮춘 것으로 전해졌고 KDB생명도 산은의 자금 지원이 예상됩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인 지원 방식 등에서 협상에 실패한다면 매수자는 미련 없이 다른 매물로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이를테면 매수자 우위 시장이 형성된 건데, 흥행 이후 협상 과정에서 예보의 협상력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매각을 추진하고 있는 예금보험공사는 4곳이 본입찰에 참여했다고 밝혔는데, 흥국화재와 OK금융그룹, JC플라워와 한국투자금융지주 등이 출사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만, 시장에 여러 보험사들이 매물로 나와 있다는 점이 변수입니다.
대표적으로 롯데손해보험은 사모펀드의 매각 시도가 본격화됐고, KDB생명도 매각 추진중입니다.
예보는 매각 성사를 위해 최대 1조 2000억 원의 지원금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지만, 롯데손해보험 역시 최근 최대주인 JKL파트너스가 매각가 눈높이를 낮춘 것으로 전해졌고 KDB생명도 산은의 자금 지원이 예상됩니다.
그러니까 구체적인 지원 방식 등에서 협상에 실패한다면 매수자는 미련 없이 다른 매물로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이를테면 매수자 우위 시장이 형성된 건데, 흥행 이후 협상 과정에서 예보의 협상력에도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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