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여행용품 한곳에"…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 T1 매장 리뉴얼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02 16:08
수정2026.07.02 16:15
신세계면세점이 인천공항 제1터미널 11번 게이트 인근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을 전면 개편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탑승 전 필요한 여행 아이템과 패션·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한곳에서 만날 수 있도록 리뉴얼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개편은 패션·라이프스타일 매장 오픈 이후 2년 6개월 만에 진행한 전면 리뉴얼입니다. 40여 개 단독 브랜드를 포함해 총 110여 개 브랜드를 한데 모았습니다.
매장은 아이웨어(선글라스·패션 아이웨어), 여행용품(스윔웨어·여행용 캐리어·편의용품), 패션의류(캐주얼·스윔·리조트웨어), 액세서리(가방·패션잡화), 디지털(이어폰·모바일 액세서리·전자기기), 기프트(K-기프트·캐릭터 상품) 등 6개 핵심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됩니다.
티켓투더문, 미야앤솔, 우포스, 핏플랍, 킨, 마스마룰즈, 솔로투어리스트 등 여행 수요와 잘 맞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발렌티노, 아웃도어프로덕트, 마쥬, 올세인츠 등 패션 선글라스 라인업도 넓혔습니다.
K-콘텐츠 기반 상품도 많아졌습니다. 한국적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 일상과 예술을 잇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백(So_back)을 비롯해 국립중앙박물관 문화상품을 선보입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리뉴얼을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브랜드별 다양한 할인 및 사은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공항 이용객의 쇼핑 동선과 소비 흐름을 반영해 여행 필수 아이템과 인기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한 공간에 집약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단독 브랜드와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탑승 전 가장 먼저 찾는 공항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신세계면세점은 VIP 고객을 대상으로 자택과 공항을 연결하는 '공항 모빌리티 서비스'를 오는 13일 오픈하는 등 다양한 소비자 수요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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