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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 "'종투사' 도약 기반 마련할 것"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2 14:08
수정2026.07.02 14:37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

IBK투자증권 종합금융투자사업자 도약을 추진합니다.



최광진 IBK투자증권 대표는 오늘(2일) 취임사를 통해 "자본 확충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해, 종합금융투자사업자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IBK투자증권이 지난달 30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최광진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최광진 신임 대표는 IBK투자증권 경영총괄(COO) 부사장을 역임하며, 은행-증권 시너지 사업 추진 및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 확대 전략 수립을 주도해온 인물입니다.

최광진 대표는 "IPO와 인수금융 등 증권사 고유 업무는 물론 중소기업 경영승계 지원을 위한 사모펀드를 적극 추진하고, 'IBKS 패밀리 오피스' 역량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최광진 대표는 "중소기업 특화 증권사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모험자본 공급을 지속 확대하는 등 혁신기업의 성장 발전을 위한 자본시장 내 증권사 본연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토큰증권, 스테이블코인 등 새로운 디지털 금융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미래 성장 기회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최광진 대표는 "AI를 업무 전반에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보다 빠르고 정교한 의사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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