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 자사주 50억원 추가 매입
SBS Biz 엄하은
입력2026.07.02 14:03
수정2026.07.02 14:18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한미반도체 제공=연합뉴스)]
한미반도체 곽동신 회장이 사재를 투입해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합니다.
한미반도체는 곽 회장이 오는 30일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를 추가 취득할 예정이라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이번 매입이 완료되면 곽 회장의 지분율은 33.61%로 높아집니다.
곽 회장은 지난달에도 8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추가 취득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자사주 매입 규모는 총 695억원, 73만6천345주에 달합니다.
한미반도체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추진하는 '테라팹' 구축 등 미국 내 AI 반도체 투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말 미국 법인 '한미USA'를 설립하고 선제적인 기술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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