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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의 한 수] 외국인 '149조' 매도 폭탄 추격매수? 관망? 하반기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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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2 13:28
수정2026.07.02 15:42

■ 셀럽의 한 수 - 최석원 이코노미스트

올해 국내 증시는 역대 가장 뜨거운 상반기를 보냈습니다. 코스피가 반년 만에 두 배 넘게 올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AI 열풍을 타고 랠리를 이끌었는데요. 하지만 하반기는 녹록치 않습니다. 외국인 매도에 국민연금 리밸런싱까지 본격화됐고, 고환율과 금리 변수도 여전한데요. 과연 사상 첫 코스피 1만 시대, 현실이 될 수 있을지.. 오늘(2일) 셀럽의 한 수, 최석원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하반기 시장의 핵심 변수와 투자 전략, 짚어보겠습니다.



Q. 올해 상반기 코스피는 100% 넘게 오르면서 1999년 닷컴버블 당시 기록까지 넘어섰죠. 지난해 말 4,200선이던 지수가 반년 만에 8,400선을 돌파했습니다. 오늘도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는 등 최근에는 급등락이 이어지고 있지만.. 증권가에서는 하반기 코스피 목표치를 잇따라 높이고 있는데요. 연내 사상 첫 '1만피 시대' 개막도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 사상 첫 '1만피 시대' 현실화 가능성은? 
- 코스피, 장중 8,000선 붕괴…매도사이드카 발동
- 미 '메타 발 쇼크'…코스피·코스닥 동반 충격


- 닷컴버블 넘은 상반기 랠리…코스피, 두배 급등
- 증시 과열 논란 속에도 상향되는 코스피 목표치
- 사상 최대 상승장…코스피 추가 랠리 이어지나? 
- 급등락 속에서도 이어지는 증권가 '상향 전망'
- 코스피, 역사적 랠리 속 1만선 도전 구간 진입
- 코스피, 상반기 폭등장 후 하반기 방향성 주목
- 사상 첫 1만피 시대 가능성…시장 최대 관심사

Q. 상반기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에서만 148조 원 넘게 순매도하면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그런데도 코스피는 100% 넘게 상승했는데요. 외국인의 기록적인 차익실현과 리밸런싱이 이어진 핵심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하반기에도 이런 순매도 기조가 계속될 걸로 보시는지 진단해 주시죠.

- 코스피 148조 판 외국인…하반기 매도 향방은? 
- 외국인, 반도체株 중심 공격적 차익실현
- 글로벌연기금 등 재분배도 원인
- 외국인, 시장서 비중 여전히 40% 달해
- 외국인, 급등종목 위주 추가매도 가능성
- "외국인 수급, 지수 영향 제한적일 것" 전망도
- 외국인 148조 '폭풍 매도' 나선 이유는? 
-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셀 코리아'
- 외국인, 하루 7조7560억원 순매도 하기도 
- 환율·리밸런싱 압박…외국인 매도 지속 전망 

Q. 국민연금도 국내 주식 비중 조정, 리밸런싱에 들어갔습니다. 증권가에서 적게는 50조 원, 많게는 60조 원 안팎의 매도 물량이 나올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시장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어제(1일)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이 직접 진화에 나서고 국민연금은 속도와 기간을 조절하겠다고 했지만, 이른바 ‘매도 폭탄’이 쏟아지는 건 아닌지 우려도 있는데요. 실제 시장 충격은 어느 정도로 보고 계십니까? 

- 국민연금 비중 축소 시작…국내 증시 영향은? 
- 국민연금 리밸런싱 재개…국내 주식 비중 조정
- 국민연금 리밸런싱 첫날, 매도폭탄 없어 
- 리밸런싱 첫날…연기금 2천179억원 순매도
- 국민연금, 목표치 초과 국내주식 보유비중 줄여
- 시장 충격 우려에 장기간 분할매 전망
- 허용 범위 감안시 실제 조정폭 예상 밑돌 듯 
- 김성주 "74조 터무니없어"…리밸런싱 공포 진화
- 김성주 "리밸런싱, 매도 폭탄 될 가능성 제로"
- "기금위 규칙 바꿔 점진적으로 오랜 기간 시행"
- 외인·연기금 매도 속 코스피 목표가 상향
- 증권가, 코스피 목표가 상향…수급보다 실적?

Q. 이런 가운데 6월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1천억 달러를 넘어 1,02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누적 수출도 4,967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인데요. AI와 반도체 호황이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만큼, 이번 수출 호조를 일시적인 경기 회복이 아니라 우리 경제의 체력이 달라지고 있다는 신호로 봐도 될까요? 또 이런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십니까?

- 수출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전 세계 4번째
- 수출 신기록…韓경제 기초 체력 달라졌나? 
- 수출 첫 1천억달러 돌파…반도체 또 신기록
- 무역수지 361억4900만달러 흑자
- 월간 수출액 첫 1천억 달러 돌파…세계 4번째
- 반도체 수출 448억달러…사상 최대
- 반도체 호황에 수출 '5강' 진입 가속
- 산업부, 6월 수출입동향 발표…수출 70.9%↑
- 수출 '1000억 달러' 돌파…전세계서 4번째 기록
- 올해 1~4월 기준 '세계 5위 수출국'이름 올려

Q. 이번 수출 호조의 중심에는 단연 반도체가 있었는데요. 마침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2분기 실적 발표도 앞두고 있습니다. 두 회사 모두 역대 최대 수준의 실적이 예상되지만, 삼성전자는 성과급 충당금 등 일회성 비용이 변수로 꼽히고 있는데요. 이번 실적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이번 실적 발표에서 가장 눈여겨봐야 할 포인트는 뭔지, 또 하반기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가운데 어느 쪽이 실적과 주가 측면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십니까?

- 수출 1등공신 '반도체'…삼전닉스 실적 전망은? 
- 2분기 실적 시즌…다시 실적 장세 오나?
- 삼전닉스 2분기 실적…증시 반등 이끌까?
- 삼전닉스, 2분기 영업이익 150조 전망
- 삼전닉스, 반도체 실적 기대…7월 증시 분수령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실적에 시선 집중
- AI 반도체 훈풍…국내 실적 기대 커져
- 성과급 발목 잡힌 삼성전자…실적 전망은? 
- 삼전 '역대급' 성과급으로 "실적 추락" 전망
- 하반기 삼전닉스, 실적·주가 승자는? 
- 삼전닉스 엇갈린 전망…하반기 주도주 경쟁 

Q. 사상 최대 수출에도 불구하고 원화는 좀처럼 힘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좀 내렸지만, 어제 환율이 장중 1,550원을 돌파해 1,558원을 넘기는 모습도 보였고요. 최근 종가 기준으로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통상적인 흐름과 달리 수출 호조가 원화 강세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하반기에는 환율이 어느 수준까지 오를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할지도 전망해 주시죠.

- 엔화 추락에 요동치는 원화…환율 상승 압력
- 달러·원 환율, 2.6원 내린 1552.3원 개장
- 고환율 장기화, 엔저·외국인 이탈에 원화 흔들
- 달러강세·엔화약세 지속…환율 1,550원대 개장
- 사상 최대 수출에도 환율 급등 배경은? 
- 수출 호조에도 원화 약세…탈동조화 현상 확대
- 글로벌 금융위기 후 최고 환율…원화 약세 지속
- 강달러 속 원화 약세 고착화…반등 여력은?
- 달러·원 1,550원 돌파…환율 상단 열리나? 
- 롤러코스터 탄 환율…원화 하루에 15원 등급락 
- 고환율 장기화 국면…하반기 환율 전망은? 

Q. 결국 환율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금리일 텐데요. 미국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는 가운데, 한국은행 역시 물가와 환율 부담으로 긴축 기조를 쉽게 풀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반기 미국과 한국의 금리 경로를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미국 국채금리 변동성이 외국인 자금 흐름과 국내 증시에는 어떤 변수가 될 것으로 보십니까? 

- 미 연준 추가 인상 가능성…금리 방향성 주목
- 고금리 장기화 속 글로벌 통화정책 향방은? 
- 국채금리 변동성 확대…외국인 자금 흐름 변수
- 美국채금리 상승 압력…글로벌 시장 영향은?
- 한·미 금리 격차 확대…원화·증시 부담 지속
- 금리 정책 불확실성…하반기 시장 핵심 변수
- 물가 압력 지속…한은 7월 깜짝 금리 인상하나?
- 한은, 물가 돌파 의지…금리 인상 강력 신호
- 다음 달 금리 인상 확정적?…한은 행보 주목 
- 한미금리 격차 부담…한은 기습 인상 카드 꺼내
- 7월 금리 인상설 확산…가계부채와 경기 영향은

Q. 국제 금값이 지난 2분기 13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금은 대표적인 안전자산으로 꼽히는데도 최근에는 고금리와 달러 강세 앞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 모습인데요. 이번 금값 하락은 단순한 조정으로 봐야 할까요? 아니면 시장이 지정학적 리스크보다 고금리와 달러 강세를 더 크게 반영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해야 할까요? 

- 금값 '매파' 연준에 3개월 낙폭 13년 만에 최대
- 국제 금값, 3개월 하락폭 13년 만에 최대
- 금값 13년 만에 최대 하락…고금리 전망에 '뚝'
- 날개없는 금값 하락…식어가는 안전자산 수요
- 골드바 판매 897억→327억…투자 수요 위축
- 골드뱅킹 잔액도 2조원 아래…금투자 열기 식어
- 금값 조정 국면…안전자산 포트폴리오 재편?
- 사상 최고 찍었던 금값…하락 배경은? 
- 금값 하락, 고금리 장기화 우려 투자심리 급랭

Q. 장밋빛 전망 속에서도 시장 내부의 위험 신호는 커지고 있습니다. 신용융자 잔고가 38조 원에 육박하고, 일평균 반대매매 규모도 크게 늘었는데요. 상승장이 이어질 때는 괜찮지만 조정이 시작되면 변동성이 훨씬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현재 시장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위험 신호는 뭐라고 보십니까?

- 빚투·반대매매 폭증…경계해야 할 리스크는? 
- '빚투'도 사상 최대…신용융자 38조원 돌파
- '빚투' 강제청산 속출…6월 반대매매 1조 돌파
- 6월 반대매매, 5월보다 58.6% 증가
- 6월 개인주식 반대매매 1.1조원…올들어 최대
- 빚투 역풍…6월 반대매매 하루 평균 535억 
- 미수거래 강제청산 전월보다 36%↑
- 사이드카 10회 발동…극심한 변동성 담보가치↓ 

Q. 상반기에는 '반도체만 사면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장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하반기에는 외국인 매도와 국민연금 리밸런싱, 고환율과 금리 변수까지 겹치면서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데요. 지금 개인투자자들은 추격매수보다 조정을 기다려야 할 시점인지, 아니면 AI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구조적 성장에 계속 올라타도 되는 국면인지, 하반기 투자 전략을 제시해 주신다면요?

- 변동성 확대 국면 진입…하반기 투자 전략은?
- 수급불안 속 실적 장세…포트폴리오 방향은?
- 고환율·금리·리밸런싱 겹친 시장…변수는? 
- 수급 부담 속 변동성 확대…투자대응 전략 필요
- 하반기 투자 환경 변화 속 투자판단 기준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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