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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사태 잠실 핸드볼경기장 27일만에 진입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2 13:07
수정2026.07.02 14:11

[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앞에서 국조특위 현장조사를 앞두고 시위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2일 경찰의 협조로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습니다. 

경찰은 이동로 확보 등 안전조치에 불응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협박하는 행위는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될 수 있다고 경고한 뒤 출입구 주변 시위 참가자들을 한 명씩 바깥쪽으로 강제 이동 조치했습니다. 



지난달 5일 잠실7동 제2투표소 투표함 두 개가 개표소인 핸드볼경기장으로 옮겨지고 '봉쇄 시위'가 시작된 지 27일 만입니다. 

경기장으로 들어간 국조특위 위원들은 곧바로 지하로 이동해 보관 중인 물품을 직접 살펴보고,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점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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