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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은 그래도 '사자' 삼전닉스 10%씩 '뚝뚝' 단일종목 레버리지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2 11:47
수정2026.07.02 12:03


미국발 기술주 한파에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수익률이 연이틀 10%씩 급락하고 있습니다. 

가파른 하락세에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주가는 상장가보다 내려갔지만, 개인 투자자는 오히려 순매수에 나서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일 한국거래소와 코스콤 CHECK에 따르면 단일종목 레버리지는 전날 삼성전자가 11%, SK하이닉스는 7% 안팎의 하락률을 기록한 데 이어 이날도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전 11시 18분 현재 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10%,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 7종은 9% 안팎의 하락률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TOP2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전장보다 10.48% 떨어진 2만9천535원,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10.51% 내린 2만4천190원에 거래 중입니다. 

같은 시각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등락률은 각각 -9.30%와 -9.46%입니다. 

특히 삼성전자 단일종목 레버리지의 경우 이틀 연속 약 10%씩 주저앉음에 따라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9천595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1만8천95원)를 비롯해 7종 모두 지난 5월 27일 상장 당시 가격인 2만원 밑으로 내려왔습니다. 

이런 상황에도 개인 투자자는 '사자'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전날 개인 투자자는 KODEX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1천348억원,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를 987억원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는 2천84억원, 691억원 매수 우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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