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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싱가포르에도 LG전자 HVAC 아카데미…현지 인력 육성

SBS Biz 김동필
입력2026.07.02 11:17
수정2026.07.02 12:04

[싱가포르 HVAC 아카데미 (LG전자 제공=연합뉴스)]

LG전자는 최근 대만 타이중과 싱가포르에 현지 엔지니어 양성을 위한 냉난방공조(HVAC) 아카데미를 열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HVAC 아카데미는 현지의 설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기술 교육 등을 위한 포럼을 진행하거나 HVAC 고객사 및 대형 건물의 공조 설계를 담당하는 컨설턴트를 초청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장소로 쓰일 예정입니다. LG전자는 이 곳을 지역 기업간거래(B2B) 사업 핵심 관계자들과 접점을 넓히고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는 공간으로 활용합니다.

LG전자는 아시아와 유럽을 비롯해 북미, 중남미, 아프리카 등 전 세계 40여개국에서 약 70곳의 HVAC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 사장은 "전 세계로 확대하고 있는 HVAC 아카데미가 지역별 B2B 사업의 거점 역할은 물론 현지 엔지니어들의 역량과 기술을 향상해 비하드웨어(N-HW) 매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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