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 시니어 자회사 대교뉴이프와 '브레인케어' MOU
SBS Biz 최윤하
입력2026.07.02 10:35
수정2026.07.02 10:41
[사진=라이나생명 제공]
라이나생명보험이 시니어케어 자회사 대교뉴이프와 시니어 뇌건강 증진을 위한 ‘시니어 브레인 케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오늘(2일) 라이나생명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전문성과 핵심 서비스를 결합해 치매 예방과 대비를 동시에 지원하는 '토탈 브레인 케어 서비스(가칭)'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라이나생명의 뇌 건강 특화 보험인 '라이나브레인케어 건강보험'의 핵심 보장과 대교뉴이프의 치매예방 방문학습 '시니어 1:1 방문형 인지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일상 속 맞춤형 뇌건강 관리 및 인지훈련부터 치매 및 주요 뇌질환에 대한 경제적 대비까지 함께 제공받을 수 있게 됩니다.
라이나생명과 대교뉴이프는 향후 시니어 케어 전문 방문교사가 고객에게 서비스를 안내하고 가입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간단보험대리점 등록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치매 및 뇌건강 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시니어 고객이 편리하게 예방과 보장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입니다.
박경식 라이나생명 경영전략부문 전무는 "이번 협약은 예방 중심의 인지케어와 보험 보장을 결합해 시니어 고객의 뇌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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