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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 정부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 최종 선정

SBS Biz 신다미
입력2026.07.02 10:25
수정2026.07.02 10:27


뱅크샐러드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파편화됐던 개인 건강∙의료데이터를 스스로 관리하고, 건강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 ‘의료 마이데이터 대국민 서비스’ 개발에 착수한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사업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서비스 구축에 나섭니다. 그동안 개인의 건강∙의료데이터는 여러 의료기관에 흩어져 있어 스스로 조회하거나 관리하기 어려웠고, 검진 결과나 검사 수치를 일회성으로 확인하는데 그쳐 변화 추이를 추적하거나 질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뱅크샐러드는 통계적 발병률 서비스와 의료 마이데이터를 질환 중심으로 재구성해 고객의 건강 방향을 제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특히 △건강 위험요인 대시보드 △건강 위험요인 분석 △검사수치 변화 추이 분석 △맞춤형 예방관리 가이드를 구축해 공복혈당 등 건강 관련 지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뱅크샐러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금융 서비스 외에도 건강까지 데이터로 책임지는 서비스로 나아가고자 한다”며 “흩어져 있던 건강∙의료데이터를 통합해 고객이 스스로 건강의 우선순위를 판단하고,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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