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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따라잡기] 메가프로젝트로 건설업계 수주 절벽 끝나나?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02 10:07
수정2026.07.02 13:40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NH투자증권 자산관리컨설팅센터 백찬규 센터장

Q. 7월 시작부터 코스피와 코스닥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는데요. 오늘(2일)도 그 분위기가 이어지는 것 같아요? 장 초반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Q. 하반기 증시 향방을 가를 변수로 통화정책 경로를 많이들 얘기하는데요. 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고용지표가 오늘 밤에 또 나오잖습니까? 그래도 어젯밤에 나온 ADP 결과는 시장 예상치보다 하회하긴 했던데요. 오늘 나올 6월 고용보고서도 이와 비슷한 수치라면, 금리 인상 우려를 자극하진 않을 것 같아요?

Q. 긴축 경계감이 부각된다면, 증시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증시가 하반기 상승 곡선을 그려갈 수 있을까요?  

Q. 사실 금리에 가장 예민한 게 코스닥 시장이죠. 금리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코스닥 부진이 유독 길기도 했는데, 하반기, 코스닥 움직임은 어떻게 보십니까? 어제(1일) 출범 30주년을 맞아 체질 개선에 당국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던데요. 

Q. 환율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이 부분도 이제 뉴노멀로 봐야한단 얘기가 많은데, 일각에선 환율 1600원 돌파 가능성도 점치더라고요? 그렇다면 외국인 귀환은 더 쉽지 않아 보이는데.. 이 부분이 증시에 부담이 되진 않을지요? 



Q. 반도체 대형주 얘기부터 좀 해보면요. 7일 삼성전자 실적 발표를 앞두고 주가가 크게 힘을 받기보다 오히려 쉬어가는 듯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투자 부담과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진 까닭일까요? 

Q. 미국증시서도 장비주들이 크게 뛰고 있던데요. 상반기엔 소부장주가 크게 매력적이진 않았는데 하반기엔 소부장주 전반으로 온기가 돌지요?  

Q.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가장 크게 힘을 받는 곳은 전력설비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력기기주를 보면, 지난 5월초 이후 꽤 길게 조정을 받았잖습니까? 그리고 2분기 실적 시즌도 앞두고 있는데, 지금의 이 상승세를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요? 2분기 실적 전망은 밝던데요.   

Q. 건설주 역시 온기가 돌고 있습니다. 사실 메가프로젝트가 빠르게 진행되면, 건설주부터 튀어 오를 것이란 전망도 많던데요. 그런데 아직은 섣불리 진입할 땐 아니다. 이런 얘기도 많이 하더라고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 얘길 해보면요. 전쟁에도 불구하고, 주요지수가 상반기엔 놀라운 성과를 냈는데요. 하반기엔 어떨까요? 최근 흐름만 보면, 그간 존재감이 컸던 반도체주는 주춤하고, M7 종목들이 다시 강세를 보이던데요. 하반기 시장은 어떻게 보시는지, 서학개미들은 포트 내 어떤 섹터와 종목을 좀 담아가는 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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