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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이슈] 정부 추진 인공지능 구축 프로젝트 기대감…전력전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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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6.07.02 07:49
수정2026.07.02 10:16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1500조 메가프로젝트에 주목받는 전력기기주

정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전기 장비 관련주가 상승했습니다.

정부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국가의 새로운 핵심 성장축으로 삼는 '메가 프로젝트'를 구축하겠다고 공표하면서,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강하게 자극했는데요.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 발표 소식도 전기 장비 관련주의 주가 상승 동력으로 작용했는데요.



◇ ‘반도체·AI’ 메가시티 프로젝트…건설사 ‘새 먹거리’

정부가 반도체·AI·로봇을 앞세운 '3대 메가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건설업계에도 새로운 기회가 열리고 있다는 평갑니다.

일례로 SK와 네이버, GS는 총 550조 원을 들여 울산·세종·강원 동해 등에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는데요.

대규모 투자계획이 나오면서 대형건설사들의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 中 자본 품은 위메이드…박관호 지분 전량 매각

위메이드가 중국 알리바바 관계사에 매각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위메이드는 대주주이자 창업자 박관호 의장이 보유한 지분 39.33%를 주식회사 네오펄스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는데요.

네오펄스는 홍콩 소재 투자 운용사인 솅송 인베스트먼트가, 지분 100%를 보유한 투자 플랫폼 기업으로, 알리바바 측과 긴밀한 관계를 보유한 첸 웨이가 대표를 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하반기 IPO 첫 주자 매드업, 데뷔날 26%↑

인공지능 마케팅 기업, 매드업이 코스닥 시장 입성 첫날, 공모가 대비 2배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이후 장 마감 부근에서는 그 상승률을 일부 반납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가장 높은 일반 투자자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는데요.

2015년 설립된 매드업은 주로 디지털 마케팅 AI에이전트와 솔루션에 기반한 광고대행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AI 마케팅 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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