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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연준 금리인상 우려 과해…동결 후 인하할 것"

SBS Biz 고유미
입력2026.07.02 06:36
수정2026.07.02 10:20


JP모건 자산운용의 조던 잭슨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현지시간 1일 블룸버그에 출연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시장의 우려가 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잭슨 전략가는 "우리 모두 경제전망요약(SEP)과 금리 전망을 위해 점도표를 제출하는 19명의 위원들에게 집중하고 있다"며 "하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투표권을 갖고 있는 12명의 위원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최근 이들의 발언이나 연준 이사들, 그리고 투표권을 갖고 있는 연방준비은행 총재들의 포지션을 면밀히 분석해 보면 12명 중 약 8명은 '금리 동결 후 인하' 진영에 속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따라서 가장 매력적인 곳은 여전히 2~3년물 국채"라고 말했습니다. 

잭슨 전략가는 또 "현재 증시는 기술주와 인공지능(AI), 그리고 이와 관련된 모든 것들에 사로잡혀 있다"며 "그리고 이들 기업은 탄탄한 재무제표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궁극적으로는 금리가 어느 수준이든 상관없이 그들이 원하는 만큼 지출을 단행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며 "따라서 현재 시장은 과거에 비해 금리 이야기에 덜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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