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브리핑] 한국 월 수출액, 사상 첫 1000억 달러 돌파했다
SBS Biz
입력2026.07.02 06:02
수정2026.07.02 10:28
■ 모닝벨 '조간브리핑' - 장연재
조간브리핑입니다.
◇ 수출 신기원…年 1조달러 보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의 월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 약 16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은 661억 달러로 30.1% 늘었고, 무역수지는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로 월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 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448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00% 가까이 급증하며 처음으로 월 4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 수출도 28% 증가했습니다.
올해 수출이 1조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세계 7위에 오른 한국이 일본과 이탈리아는 물론 네덜란드까지 제치고 ‘수출 4강’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구리 묶자마자…1.5억 뛴 남양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경기도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시 등을 '3중 규제' 지역으로 묶자마자 인근 지역 아파트 호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구리로 갭투자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효과가 나타났는데 이제 남양주로 수요의 일부가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e편한세상 다산' 전용면적 84㎡ 매물은 지난달 29일 11억 5000만 원에 등록된 뒤 하루 만에 호가가 13억 원으로 1억 5000만 원이나 올랐습니다.
화성 동탄구와 붙어 있는 병점구에서도 호가가 오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병점구의 '대장 아파트'라고 불리는 '병점아이파크캐슬' 전용 105㎡ 매도인은 지난 6월 30일 9억 원에 매물을 내놨다가, 규제 발표 후 바로 호가를 2000만 원 높였습니다.
◇ 글로벌 140社 '달러코인 동맹'…삼성전자·신한·두나무 참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결제기업과 금융회사가 결성한 ‘달러코인 동맹’에 국내 기업 13곳이 합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과 외신에 따르면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구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오픈스탠더드는 이르면 10월께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출시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두나무 등 13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OUSD는 달러 가치에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테더나 서클과 달리 발행·상환 수수료를 없애고 준비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나누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짰습니다.
이는 테더와 서클이 사실상 독점해 온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공동 인프라로 흔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 외국인력도 떠날판…속타는 中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직 제한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에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고용허가제는 외국인 근로자의 최초 활동기간을 3년으로 하고 사업주가 재고용을 원하면 1년 10개월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취업 선택권을 고려해 고용허가제 개편을 협의 중입니다.
문제는 현재 주조·금형·소성 가공·용접·열처리 등 '뿌리산업'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지만 구인난은 여전하다는 점입니다.
매일경제 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 부족 인원은 2019년 1600명에서 2024년 3953명으로 5년 새 147% 증가했고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계에선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도 중요한 문제지만 별도의 정책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 금값 급기야…13년 만에 최대 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최근 3개월새 분기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장중 온스당 3943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국제 금값은 올 1월 온스당 5594달러를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지만,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금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 (금리 인상기에는) 국채나 채권과 같은 이자 지급 자산이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AI(인공지능)나 반도체 관련 주식 상승세로 투자자들이 금을 매도해 투자 자금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젊은 부자' 인플레…PB센터 문턱 높이는 금융사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금융사들이 자산가를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뱅킹인 PB 문턱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 중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용 PB센터 이용 기준을 보유 금융 자산 5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우리은행은 PB 고객 멤버십 가입 기준을 금융 자산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높였고, NH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패밀리오피스 가입 기준을 금융 자산 1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주식시장 호황과 반도체 성과급에 힘입은 ‘젊은 부자’들이 늘어나면서 고액 자산가의 개념을 다시 설정하고 있는 셈입니다.
금융사들은 등급을 세분화해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조간브리핑입니다.
◇ 수출 신기원…年 1조달러 보인다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한국의 월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6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70.9% 증가한 1022억 5000만 달러, 약 160조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입은 661억 달러로 30.1% 늘었고, 무역수지는 361억 5000만 달러 흑자로 월 흑자 규모가 사상 처음 3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반도체 수출은 448억 2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200% 가까이 급증하며 처음으로 월 400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반도체를 제외한 품목 수출도 28% 증가했습니다.
올해 수출이 1조 달러를 넘어설 가능성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세계 7위에 오른 한국이 일본과 이탈리아는 물론 네덜란드까지 제치고 ‘수출 4강’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 구리 묶자마자…1.5억 뛴 남양주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정부가 경기도 화성 동탄구·용인 기흥구·구리시 등을 '3중 규제' 지역으로 묶자마자 인근 지역 아파트 호가가 빠르게 오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난해 10·15 대책 이후 구리로 갭투자가 몰리면서 가격 상승효과가 나타났는데 이제 남양주로 수요의 일부가 옮겨갈 것으로 보입니다.
남양주 다산신도시 'e편한세상 다산' 전용면적 84㎡ 매물은 지난달 29일 11억 5000만 원에 등록된 뒤 하루 만에 호가가 13억 원으로 1억 5000만 원이나 올랐습니다.
화성 동탄구와 붙어 있는 병점구에서도 호가가 오르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병점구의 '대장 아파트'라고 불리는 '병점아이파크캐슬' 전용 105㎡ 매도인은 지난 6월 30일 9억 원에 매물을 내놨다가, 규제 발표 후 바로 호가를 2000만 원 높였습니다.
◇ 글로벌 140社 '달러코인 동맹'…삼성전자·신한·두나무 참여
한국경제 기사입니다.
글로벌 결제기업과 금융회사가 결성한 ‘달러코인 동맹’에 국내 기업 13곳이 합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융권과 외신에 따르면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구글 등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오픈스탠더드는 이르면 10월께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출시합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와 신한금융그룹, KB국민카드, 두나무 등 13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OUSD는 달러 가치에 1대1로 연동되는 스테이블코인입니다.
테더나 서클과 달리 발행·상환 수수료를 없애고 준비자산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컨소시엄 참여 기업과 나누는 방식으로 사업 구조를 짰습니다.
이는 테더와 서클이 사실상 독점해 온 달러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공동 인프라로 흔들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 외국인력도 떠날판…속타는 中企
매일경제 기사입니다.
외국인 고용허가제 이직 제한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에 국내 중소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고용허가제는 외국인 근로자의 최초 활동기간을 3년으로 하고 사업주가 재고용을 원하면 1년 10개월간 연장할 수 있습니다.
최근 고용노동부 등 관계 부처가 외국인 근로자의 인권과 취업 선택권을 고려해 고용허가제 개편을 협의 중입니다.
문제는 현재 주조·금형·소성 가공·용접·열처리 등 '뿌리산업' 대부분이 외국인 노동자에 의존하고 있지만 구인난은 여전하다는 점입니다.
매일경제 조사 결과 외국인 근로자 부족 인원은 2019년 1600명에서 2024년 3953명으로 5년 새 147% 증가했고 이런 추세는 계속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업계에선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보호도 중요한 문제지만 별도의 정책으로 다뤄져야 한다"는 의견이 나옵니다.
◇ 금값 급기야…13년 만에 최대 하
중앙일보 기사입니다.
국제 금 현물 가격이 최근 3개월새 분기 기준으로 13년 만에 최대폭으로 하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장중 온스당 3943달러까지 하락했습니다.
국제 금값은 올 1월 온스당 5594달러를 기록하는 등 사상 최고치를 나타냈지만, 최근 글로벌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면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금은 수익을 내지 못하는 자산이라, (금리 인상기에는) 국채나 채권과 같은 이자 지급 자산이 상대적으로 더 매력적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AI(인공지능)나 반도체 관련 주식 상승세로 투자자들이 금을 매도해 투자 자금을 마련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 '젊은 부자' 인플레…PB센터 문턱 높이는 금융사
동아일보 기사입니다.
금융사들이 자산가를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이빗뱅킹인 PB 문턱을 높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 중 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용 PB센터 이용 기준을 보유 금융 자산 5억 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우리은행은 PB 고객 멤버십 가입 기준을 금융 자산 3억 원에서 5억 원으로 높였고, NH투자증권은 지난해 8월 패밀리오피스 가입 기준을 금융 자산 100억 원에서 300억 원으로 올렸습니다.
주식시장 호황과 반도체 성과급에 힘입은 ‘젊은 부자’들이 늘어나면서 고액 자산가의 개념을 다시 설정하고 있는 셈입니다.
금융사들은 등급을 세분화해 최고급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서비스 차별화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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