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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오늘 의총서 '與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 대응 방안 논의

SBS Biz 오수영
입력2026.07.02 05:22
수정2026.07.02 05:50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가 30일 국회에서 본회의를 앞두고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오늘(2일) 더불어민주당의 상임위원장 단독 선출에 대한 대응 방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논의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위해 오늘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소집했습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11개 상임위 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했으며 이후 입법 속도전을 예고하고 야당의 국회 참여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여야 합의에 따라 원 구성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입장에 따라 7월 국회 일정 보이콧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의총에서는 오늘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에 대한 의견도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을 이유로 한 사퇴 요구 등을 사실상 해당 행위로 보고 징계하겠다고 시사하면서 당내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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