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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곽정우 대표 사임…김선희·이인기 2인 체제로

SBS Biz 신채연
입력2026.07.01 18:14
수정2026.07.01 18:16


매일유업에서 사업총괄 업무를 담당해왔던 곽정우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매일유업이 2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합니다.



오늘(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이날 곽정우 대표이사의 사임을 공시했습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곽 대표이사는 일신상의 사유로 사임했다"며 "후임 선임 등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곽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매일유업은 지난해부터 유지하던 3인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선희·이인기 2인 각자대표 체제로 돌입합니다.

앞서 매일유업은 지난해 1월 이인기 매일유업 운영총괄과 곽정우 매일유업 사업총괄을 대표이사로 선임한 바 있습니다.



곽 대표이사는 재임 기간 비즈니스 전략 수립·실행과 매출·수익성 극대화 등 사업총괄 업무를 담당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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