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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캐나다 잠수함 수주, 50대 50 상황"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1 18:09
수정2026.07.01 18:29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마포구 연세대학교 김대중도서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6ㆍ15 남북정상회담 26주년 기념식 및 특별강연'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사업 규모가 60조원에 이르는 캐나다 잠수함 수주 사업과 관련해 "50대 50 정도의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강 실장은 이날 청와대 뉴미디어 기자단과의 공동 인터뷰에서 "우리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성실하게 실현 가능한 제안을 했고, 그쪽도 신중한 판단을 하고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캐나다와 한국은 완전히 대칭적 구조를 갖고 있어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게 굉장히 많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반면 경쟁국인 독일은 잠수함 기술 선도 국가이고 무엇보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핵심 국가라는 장점이 있다. 캐나다가 이 안에서 고민할 것"이라고 부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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