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배송도 멈췄다…커지는 파산 위기감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01 17:47
수정2026.07.01 18:20
[앵커]
홈플러스의 파산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애꿎은 소비자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매장 곳곳에서 물건이 부족한 데 이어 온라인 배송까지 중단되면서 이미 결제를 마친 주문마저 일방적으로 취소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홈플러스는 오늘(1일)부터 온라인 주문에 대한 배송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문제는 이미 며칠 전 완료된 주문까지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처리한 겁니다.
배송이 도착해야 할 날에 문자로 취소통보를 받은 소비자들은 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홈플러스 고객센터 : 오늘 건부터 이후 날짜 건의 사전예약받으실 건들은 배송이 어렵게 됐습니다. 온라인몰이 오늘부터 전국, 전점에서 배송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내부사정으로…]
당장 급한 2000억 원 자금 확보에 실패한 홈플러스는 그간의 경영 효율화 내용을 담은 수정회생안을 법원에 내밀었지만 받아들여 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자금 지원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공방만 벌이고 있는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민병덕 /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지금 이 순간에도 30만 민생의 삶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진정으로 살아나려면 책임 있는 자금이 실제로 들어와야만 합니다.]
회생이냐 파산이냐, 법원의 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홈플러스 결정 시한 연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홈플러스의 파산 위기감이 커지는 가운데 애꿎은 소비자들에게 불똥이 튀고 있습니다.
매장 곳곳에서 물건이 부족한 데 이어 온라인 배송까지 중단되면서 이미 결제를 마친 주문마저 일방적으로 취소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최나리 기자입니다.
[기자]
홈플러스는 오늘(1일)부터 온라인 주문에 대한 배송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문제는 이미 며칠 전 완료된 주문까지 일방적으로 주문을 취소처리한 겁니다.
배송이 도착해야 할 날에 문자로 취소통보를 받은 소비자들은 황당할 수밖에 없습니다.
[홈플러스 고객센터 : 오늘 건부터 이후 날짜 건의 사전예약받으실 건들은 배송이 어렵게 됐습니다. 온라인몰이 오늘부터 전국, 전점에서 배송 운영이 중단됐습니다. 내부사정으로…]
당장 급한 2000억 원 자금 확보에 실패한 홈플러스는 그간의 경영 효율화 내용을 담은 수정회생안을 법원에 내밀었지만 받아들여 질지는 미지수입니다.
자금 지원을 두고 MBK파트너스와 메리츠금융그룹이 공방만 벌이고 있는 데 대한 비판의 목소리는 커지고 있습니다.
[민병덕 /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 : 지금 이 순간에도 30만 민생의 삶을 억누르고 있습니다. 홈플러스가 진정으로 살아나려면 책임 있는 자금이 실제로 들어와야만 합니다.]
회생이냐 파산이냐, 법원의 결정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홈플러스 결정 시한 연장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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