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우 와이바이오로직스 대표, 자사주 1만8천주 매입
SBS Biz 오서영
입력2026.07.01 17:06
수정2026.07.01 17:08
다중항체 신약개발 전문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의 경영진이 자기회사 보통주를 사들였습니다.
오늘(1일)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박영우 대표가 자사 보통주 1만 8천 주를 장내매수했으며, 주식 매입은 지난달 1일~29일까지 총 8차례에 걸쳐 진행됐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표 지분율은 23.01%로 확대됐으며 특별관계자 포함 최대주주 등 지분율은 30.4%로 늘었습니다.
와이바이오로직스는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나서며 국내외 다수 바이오 기업과 공동연구, 기술 교류를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파이프라인의 조기 기술이전(L/O)을 추진하며 국내 대형병원과 카이스트와 협력해 환자 유래 조직 샘플을 활용한 중개연구 데이터 확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가시화해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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