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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84% 폭락 마감…SK하이닉스도 3.4% 내려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1 16:37
수정2026.07.01 16:37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5%대와 3%대의 낙폭을 보이며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오늘(1일) 삼성전자는 어제보다 5.84% 내린 31만4500원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삼성전자는 0.15% 오른 33만4500원으로 개장한 뒤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6.74% 내린 31만1500원까지 밀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SK하이닉스도 어제보다 3.40% 내린 256만원에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반도체주 강세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가격 피크아웃(고점통과) 우려가 재부각되면서 주가 약세가 나타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간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0.26% 올랐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와 나스닥 종합지수는 0.79%와 1.52% 상승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3.92% 뛰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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