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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협력사도 호소…"파산 막아달라 신문고에 탄원"

SBS Biz 최나리
입력2026.07.01 14:46
수정2026.07.01 14:50


홈플러스 협력사들이 '홈플러스를 지켜달라'는 탄원을 제기하고 정부지원을 촉구했습니다.



오늘(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상품·용역을 제공해 온 협력사들이 국민신문고에 탄원을 제기하고, 서울회생법원에 협력사 직원들의 서명이 담긴 서명지를 전달합니다.

성명서에는 "홈플러스에 상품과 용역을 제공하는 4천603개 협력사 중 약 47%는 매출의 절반 이상이 홈플러스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라며 "홈플러스가 회생에 성공하지 못해 파산하게 되면 수많은 중소 협력사도 판매 채널을 잃고 함께 무너지게 될 것"이라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앞서 홈플러스 직원 대의기구인 한마음협의회도 파산을 막아달라는 탄원을 국민신문고에 올리고 서명운동을 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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