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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대만독립 세력 타격…강국 되려면 강군 있어야"

SBS Biz 송태희
입력2026.07.01 13:45
수정2026.07.01 13:52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 기념대회 연설에서 대만 통일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강군(强軍) 사상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국 공산당 총서기인 시 주석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최된 창당 기념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통해 "대만독립 분열 세력을 단호히 타격하고, 외부 세력의 간섭을 반대한다"며 "조국 통일의 위업을 확고하게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만 문제를 해결하고 조국의 완전한 통일을 실현하는 것은 우리 당이 한결같이 추구해온 역사적 임무이며, 전체 중화 자녀의 공동 염원"이라며 '하나의 중국' 원칙과 '92공식'(九二共識·1992년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명칭을 사용하기로 한 합의)을 견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시 주석은 이어 주요 군사 지도 이념인 '강군 사상'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강국이 되려면 반드시 강한 군대가 있어야 하며, 군대가 강해야 나라가 안전하다"며 "새 시대 당의 강군 사상을 전면적으로 관철하고, 새 시대 군사전략 방침을 관철해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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