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의 한 수] 삼전닉스 실적 발표 대기 역대급 변동성 이겨낼까
SBS Biz
입력2026.07.01 13:24
수정2026.07.01 15:44
■ 셀럽의 한 수 -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와 손을 맞잡고 내놓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가 워낙 크고 기간도 길다 보니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될지 기대도 걱정도 클 수밖에 없어요. 이달에는 반도체 투톱 실적 발표가 있는 만큼 수익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인데요. 오늘(1일) 셀럽의 한 수,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모시고 이번 메가 프로젝트 내용 자세히 짚어보고 국내외 반도체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정부 주도의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서에 참석해서 수천억 원대 금액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인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삼성·SK, AI·반도체 초격차에 4755조 메가 투자
- 삼성, 광주 새 반도체 단지…전국 총 2655조 투자
- SK, 반도체 확장 1100조·데이터센터 1000조 투입
- 반도체 신공장 800조 투자…삼전닉스 신규 팹 4기 구축
- 반도체 폭발적 수요에 서남권 과감한 신규 투자 예고
- 충청권 대규모 HBM 패키징 팹 건설 81조 규모 투자
- 초격차 산업강국 청사진 제시…정부·민간 역량 총동원
- 대도약 3대 핵심, 반도체·AI 데이터센터·피지컬AI
- 이 대통령 "이재용·최태원 두 분 국민 영웅" 인사
- 정부·기업 대규모 AI·반도체 투자에 기회 VS 리스크
- 시장 "메가프로젝트 증시 '플러스 알파'"…실적 관건
Q. 기업이 아무리 천문학적인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부 지원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반도체 기반이 없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는 초기 부담이 상당할 텐데요. 이번 투자가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기조에 맞춰진 만큼 선제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 겁니다. 대만이 TSMC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국가적으로 지원한 사례들이 언급이 많이 되고 있어요?
- '호남 반도체' 800조 투자…전력·용수·인력 '과제'
- 정부, 수도권 조성 중인 반도체 생산 거점 조기 완성
- 삼성전자 평택 생산라인 5·6호기 동시 건설 전환
- 국가산단·일반산단 팹 완공 단축…생산 능력 확대
- 대만, 북부 신주과학단지 포화…남부 가오슝 확대 성공
- 24시간 전력 안정 공급 관건…재생에너지 안전성↓
- 호남 한빛원전 6기 중 1기 멈춤…순차 수명 종료
- 대용량 고순도 물 필요…호남권 용수 부족 우려도
- 반도체 인력들 수도권 근무 선호…호남 유인책 필요
- 인재 확보·기업 투자 유치 위한 대대적인 지원 필요
Q. 정부 프로젝트 대규모 투자로 기존에 진행하고 있거나 예정인 사업들에 지장이 있진 않을까요?
Q. 투자자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번 프로젝트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일단 발표 당일 양사 주가가 큰 폭 떨어졌습니다. 프로젝트 발표로 하락 폭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이미 기대감은 선반영 된 데다 일부 논란에 기대보다는 우려를 좀 더 하는 것 같아요?
- 삼전닉스 투자 계획 발표 당일 각각 4%·1%대 하락
- 총수 직접 나서 투자 계획 공개…시장, 일부 경계심도
- 이익 모멘텀, 미래 성장성 베팅…지역 편향 등 의구심
- 시장, 4700조 '메가프로젝트' 수혜주 찾기 분주
- 반도체 장비주·전력기기 등 핵심 인프라 관련주 기대
- 시장 "AI 밸류체인, 여전히 글로벌 증시 모멘텀 견인"
Q. 이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미 역대급 실적으로 시장 실적 전망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데요. 다만 삼성전자 이번 분기 실적이 살짝 줄어들고 있습니다. 임직원 성과급 충당금도 있고, 메모리 가격 급등으로 스마트폰과 같은 완제품 사업부의 원가 부담이 늘 것으로 보여요. 메모리 칩 가격 호황을 온전히 누리지 못하고 있어요?
- 삼성전자·SK하이닉스 포함 2·4분기 실적시즌 개막
-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실적 전망치 잇단 상향 조정
- 실적 발표 이후 반도체 중심 강세장 지속성 가늠자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총 영업이익 140조 돌파 기대
- D램·낸드플래시 가격 상승세…빨라지는 AI 투자 증가
- 마이크론 '어닝서프라이즈'…국내 반도체 기업 기대↑
- 코스피 전체 이익 전망치, 반도체 중심 빠르게 개선
- 업계 "실적, 예상치 상회 아닌 얼마나 웃도는지 핵심"
Q. 팀 쿡 CEO이 40년 만에 처음이라며 100년 만에 홍수라고 표현할 만큼 칩플레이션이 IT 기기 업체에는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애플도 가격을 일제히 올렸는데요. 지난번에도 말씀해 주셨지만 소비자들이 같은 사양인데 더 비싸진 기기를 사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칩플레이션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 애플 '칩플레이션'에 백기…가격 약 20% 인상
- 팀 쿡 "100년 만에 한 번 있을 만한 홍수" 토로
- 팀 쿡 "메모리 부족해 제품 가격 올릴 수밖에"
- 메모리 가격 폭등 원가 부담 커져…소비자 전가 시작
- FT "메모리값 급등…전자업계 전례 없는 도전 직면"
- 델·HP·레노버 등 주요 PC 업체 가격 인상 단행·예정
- 삼성전자 올 초 S26 시리즈 출시…가격 5∼16%↑
Q. 애플이 칩플레이션을 못 견디고 결국 중국에 다시 손을 내밀려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창신메모리 칩을 구매하게 해달라고 로비 중이라는데요. 미국 의회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최대의 D램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은 10% 미만이지만 글로벌 점유율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중국 반도체 산업,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 FT "애플, 창신메모리 허가 위해 美행정부 로비"
- 트럼프 행정부, 미·중 해빙 속 선제적 리스크 차단
- 美국방부, 창신·양쯔 등 인민해방군 연계 업체 등재
- 창신, 美상무부 '수출통제' 포함…실제 통제는 유보
- 美의회, 中창신 메모리 구매 허가시 강한 반발 예상
- 애플 2022년 中 판매 아이폰 창신 검토 당시 반발
- 상장 앞둔 창신…상장 이후 단기 수급 쏠림 가능성
- 창신-텐센트 4.5조 D램 공급 계약…반도체 자립 속도
Q. 스페이스X가 이달 7일에 나스닥 100에 조기편입 됩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상장 직후 큰 폭 올랐다가 크게 빠지고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는데요. 어제(30일)(오늘(1일) 새벽) 7% 넘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오랜만에 안도의 한숨 쉬셨을 것 같아요. 8월 11일 보호예수가 풀리고 첫 실적도 기다리고 있어서 투자자들도 긴장하는 모습이에요?
- 스페이스X, 내달 7일 나스닥100 조기 편입 공고
- 러셀1000·나스닥100 추종 펀드 스페이스X 자동 매입
- 스페이스X 공모가 135달러…상장 직후 200달러 상회
- 스페이스X, 8월 11일 보호예수 해제·첫 실적 발표
- 직원·초기 투자자 매도 가능…IPO 이후 첫 시험대
- 전문가들 "보호예수 해제 이후 매도 부정 신호 아냐"
- 비상장 시절 장기 보유자들…전망과 무관하게 매도
- 스페이스X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19.4억달러
- 월가 내 스페이스X 12개월 목표주가 62~401달러
Q. 그런데 오픈 AI가 상장을 미루는 배경을 두고 스페이스X가 거론되는데요. 시작이 성대했는데 이후 주가 흐름이 부진하니 우리는 좀 미루자는 얘기가 나왔다는 말이 있어요?
- 오픈AI, 하반기 예정 IPO 내년으로 연기 방안 검토
- 올트먼, 기업가치 '1조달러' 고수…시장 "어려울 것"
- 최근 스페이스X 등 기술주 '흔들'…변동성 극심
- 美증시, 韓 반도체주 움직임 영향 확대…등락 반복
- 오픈AI, 글로벌 AI 수요 대비 투자 확대…수익 불안
- 공격적 투자, 성장 기반 견고…단기 실적 악영향 요소
- 오픈AI 재정 폭로 보고서…대규모 투자에 손실 급증
- 일부 전문가 오픈AI 재정에 "완전 난장판" 잇단 비판
- 오픈AI, 기업용 AI 서비스 중심 고수익성 사업 확장
- 스페이스X 입성 후 주가 '휘청'…"더 신중해질 수도"
Q. 오늘 '한국의 나스닥' 코스닥 개장 30년, 생일날입니다. 잔치상이 돼야 할 생일상이 근심 걱정의 그늘이 더 많아 보이는데요. 천스닥 밑으로 떨어진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월요일에 크게 올랐는데 상승세가 꾸준해야 할 텐데요. 삼전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훈기도 코스닥에겐 남의 얘긴듯합니다. 정부가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먼저 해결돼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 코스닥 개장 30주년…반도체 랠리 소외에 '울상'
- 1996년 7월 1일 '한국판 나스닥' 표방 출범
- 시총 7조원대→약 516조원…지수는 '뒷걸음질'
- 반도체·관련ETF 쏠림…코스닥 비중 27년만에 최저
- 코스닥, 한 달 된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에도 밀려
- 전문가들 "다음 30년, 양적 아닌 질적 재평가 필요"
- 하반기 자본시장 개혁 정책 추진…코스닥 활성화 기대
- 코스닥 세분화 '승강형' 세그먼트…부실기업 퇴출 강화
- 코스닥 상폐 시총 기준 내년 1월까지 300억 단계 상향
- 서러운 30주년, 코스닥 '마이너스' 오명 벗을까?
Q. 분위기를 바꿔서 방산주 쪽도 살펴보겠습니다. 종전이 되면 방산주가 조금 쉬어갈 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흐름이 나쁘지 않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변덕스러운 트럼프 대통령 성격이나, 러우 전쟁에 이어 미국-이란 전쟁까지 전쟁이 잦아진 탓도 있을 듯한데요. 중동도 유럽도 재무장 수준으로 안보 강도를 높이면서 K-방산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미국과 이란의 협상과 충돌이 반복되면서 중동 정세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종전 이후에도 드론·미사일 위협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 방산 업계에는 새 수출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전망이 나온다.
- 미·이란, 합의-분쟁 반복…해협-군사시설 잇단 공격
- 카타르서 다시 마주한 미·이란…고위급회담은 불발
- 이란, MOU 이후 호르무즈 자국 통제권 인정 해석
- 중동 정세 단기간 안정 미지수…방산 중요성 더 부각
- 중동국가들, 방공망 보강·노후 전력 교체 증가 전망
- 이란 전쟁 드론·미사일 위협 확인…재무장 명분 작용
- 천궁-Ⅱ·K9 자주포·K2 전차 등 K-방산 관심 집중
- 초음속전투기 KF-21 개발…하반기 공군 인도 예정
- 사업 착수 11년만에 성과…세계 8번째 초음속기 보유
- 인니 미납 분담금 전액 완납…시제기 인도 절차 탄력
- 北기습 미사일에 "실시간 추적"…군, 초동 감시망 가동
Q. 마지막으로 AI 반도체 랠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 속에서도 단기 조정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7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실적 장세를 준비하고 조정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 증권가, 극심한 변동성에도 올 여름 '1만피' 전망
- 반도체 쏠림현상 지속 예상…"쉽게 소멸하지 않을 것"
- 반도체 실적 발표…'경기순환 VS 구조적 성장' 확인
- 실적 시즌 속 높은 변동성 지속 전망…대응 전략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정부와 손을 맞잡고 내놓은 메가 프로젝트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투자 규모가 워낙 크고 기간도 길다 보니 순조롭게 잘 진행이 될지 기대도 걱정도 클 수밖에 없어요. 이달에는 반도체 투톱 실적 발표가 있는 만큼 수익에는 또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인데요. 오늘(1일) 셀럽의 한 수, 소현철 상지대학교 국가안보융합학과 외래교수 모시고 이번 메가 프로젝트 내용 자세히 짚어보고 국내외 반도체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Q.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과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정부 주도의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서에 참석해서 수천억 원대 금액 투자를 약속했습니다. 인공지능 시대에 글로벌 경쟁에서 앞서 나가기 위한 승부수라는 평가인데요. 어떻게 보시나요?
- 삼성·SK, AI·반도체 초격차에 4755조 메가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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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업이 아무리 천문학적인 투자를 한다고 하더라도 정부 지원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렵습니다. 특히 반도체 기반이 없는 지방에 대규모 투자는 초기 부담이 상당할 텐데요. 이번 투자가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기조에 맞춰진 만큼 선제되어야 할 것들은 무엇이 있을 겁니다. 대만이 TSMC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우기 위해 국가적으로 지원한 사례들이 언급이 많이 되고 있어요?
- '호남 반도체' 800조 투자…전력·용수·인력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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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투자자들 입장에서 가장 중요한 건 이번 프로젝트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입니다. 일단 발표 당일 양사 주가가 큰 폭 떨어졌습니다. 프로젝트 발표로 하락 폭이 다소 줄어들긴 했지만, 이미 기대감은 선반영 된 데다 일부 논란에 기대보다는 우려를 좀 더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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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팀 쿡 CEO이 40년 만에 처음이라며 100년 만에 홍수라고 표현할 만큼 칩플레이션이 IT 기기 업체에는 재앙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애플도 가격을 일제히 올렸는데요. 지난번에도 말씀해 주셨지만 소비자들이 같은 사양인데 더 비싸진 기기를 사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칩플레이션이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실적에 영향을 주지 않을까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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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애플이 칩플레이션을 못 견디고 결국 중국에 다시 손을 내밀려고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에 창신메모리 칩을 구매하게 해달라고 로비 중이라는데요. 미국 의회에서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창신메모리는 중국 최대의 D램 회사로 알려져 있는데요. 아직은 10% 미만이지만 글로벌 점유율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상장을 앞두고 있는데요. 중국 반도체 산업, 어떻게 보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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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스페이스X가 이달 7일에 나스닥 100에 조기편입 됩니다. 최근 주가 흐름을 보면 상장 직후 큰 폭 올랐다가 크게 빠지고는 강보합권에 머물고 있는데요. 어제(30일)(오늘(1일) 새벽) 7% 넘게 오르면서 투자자들이 오랜만에 안도의 한숨 쉬셨을 것 같아요. 8월 11일 보호예수가 풀리고 첫 실적도 기다리고 있어서 투자자들도 긴장하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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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오늘 '한국의 나스닥' 코스닥 개장 30년, 생일날입니다. 잔치상이 돼야 할 생일상이 근심 걱정의 그늘이 더 많아 보이는데요. 천스닥 밑으로 떨어진 이후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어요. 월요일에 크게 올랐는데 상승세가 꾸준해야 할 텐데요. 삼전닉스가 이끄는 반도체 훈기도 코스닥에겐 남의 얘긴듯합니다. 정부가 하반기에는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스닥 시장에서 가장 먼저 해결돼야 할 문제는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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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분위기를 바꿔서 방산주 쪽도 살펴보겠습니다. 종전이 되면 방산주가 조금 쉬어갈 거라는 예상을 했는데 생각보다 흐름이 나쁘지 않습니다. 전쟁이 끝나도 변덕스러운 트럼프 대통령 성격이나, 러우 전쟁에 이어 미국-이란 전쟁까지 전쟁이 잦아진 탓도 있을 듯한데요. 중동도 유럽도 재무장 수준으로 안보 강도를 높이면서 K-방산 기대감이 커지고 있어요? 미국과 이란의 협상과 충돌이 반복되면서 중동 정세 불안이 다시 커지고 있다. 종전 이후에도 드론·미사일 위협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긴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국내 방산 업계에는 새 수출 기회가 열릴 수 있다 전망이 나온다.
- 미·이란, 합의-분쟁 반복…해협-군사시설 잇단 공격
- 카타르서 다시 마주한 미·이란…고위급회담은 불발
- 이란, MOU 이후 호르무즈 자국 통제권 인정 해석
- 중동 정세 단기간 안정 미지수…방산 중요성 더 부각
- 중동국가들, 방공망 보강·노후 전력 교체 증가 전망
- 이란 전쟁 드론·미사일 위협 확인…재무장 명분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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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 착수 11년만에 성과…세계 8번째 초음속기 보유
- 인니 미납 분담금 전액 완납…시제기 인도 절차 탄력
- 北기습 미사일에 "실시간 추적"…군, 초동 감시망 가동
Q. 마지막으로 AI 반도체 랠리에 대한 굳건한 믿음 속에서도 단기 조정 가능성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제 7월에 접어들었는데요. 실적 장세를 준비하고 조정에 대비하기 위한 전략은 무엇일까요?
- 증권가, 극심한 변동성에도 올 여름 '1만피' 전망
- 반도체 쏠림현상 지속 예상…"쉽게 소멸하지 않을 것"
- 반도체 실적 발표…'경기순환 VS 구조적 성장' 확인
- 실적 시즌 속 높은 변동성 지속 전망…대응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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