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장 체크포인트] 7월 시작도 '롤러코스피' 하반기 주인공은 코스닥?
SBS Biz
입력2026.07.01 13:24
수정2026.07.01 15:42
■ 오후장 체크포인트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올 상반기 무려 101%라는 역대급 수익률을 쓴 코스피가 하반기에도 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반기 시장 방향은 외국인 복귀 여부와 대형주 실적에 달려있단 분석도 나오는데요. 오늘(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코스피만 놓고 보면 올 상반기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상승폭을 보였는데요. 7월은 시작부터 힘이 좀 없네요?
Q. 오늘 흐름만 놓고 봐도 코스피가 쉬어가자 코스닥이 크게 오르는 모습인데요. 마침 오늘이 또 코스닥 출범 30주년이잖습니까? 하반기, 코스닥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앞서 얘기한 것처럼, 상반기 코스피가 새 역사를 썼지만,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극단적 변동성이란 과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주도 수급 주체가 외국인으로 변화하면 변동성도 좀 완화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또 하반기 시장 흐름을 좌우할 최대 변수는 뭐라고 보세요?
Q. 이러한 리밸런싱에 따른 달러 수요와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지금 한 달 이상 1500원대에 머물고 있는데요.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화 가치도 함께 내리는 모습도 보이죠. 그런데 시장에선 엔화가 더 떨어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잖습니까? 그럼 달러 원 환율 1600원 대도 가능하다 봐야 할까요?
Q. 일각에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고환율을 완화할 수도 있다. 이런 관측도 하던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반도체 얘기를 하고 있으니, 좀 자세히 해보면요. 29일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어제(30일)는 상승 마감하긴 했습니다만,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힘을 받는 모습은 아닙니다?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진 까닭인지, 아니면 단순 급등 뒤 숨 고르기 국면인 걸지요?
Q. 반면,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망 전반이 들썩이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지.. 사실 투자 확대 소식이 곧바로 소부장 기업 실적에 반영되는 건 아니잖습니까?
Q. 상반기 반도체만큼이나 뜨거웠던 게 기판, 대표적으로 삼성전기였는데요. 오늘만 해도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300만 원으로 올린 증권사 리포트가 2개나 나왔더라고요? 본부장님은 MLCC와 기판 섹터, 어떻게 좀 보시는지, 삼성전기와 같은 대형주 위주 접근이 하반기에도 유효하다 보세요?
Q. AI 밸류체인 전반이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력설비가 연일 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역시 메가프로젝트발 수주 기대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잖아요? 이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어디까지 오를지, 2분기 실적시즌이 되면 상승 탄력이 더 세질까요?
Q. 이렇게 반도체 공장을 증설한다고 하니, 건설주 역시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일각에선 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인프라다. 이를 위한 건설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다. 이렇게 건설주를 최대 수혜주로 보는 분들도 있던데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올 상반기 무려 101%라는 역대급 수익률을 쓴 코스피가 하반기에도 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투자자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하반기 시장 방향은 외국인 복귀 여부와 대형주 실적에 달려있단 분석도 나오는데요. 오늘(1일) 오후장 체크포인트 시간엔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모시고, 시장 상황,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Q. 코스피만 놓고 보면 올 상반기 이보다 좋을 수 없을 만큼, 놀라운 상승폭을 보였는데요. 7월은 시작부터 힘이 좀 없네요?
Q. 오늘 흐름만 놓고 봐도 코스피가 쉬어가자 코스닥이 크게 오르는 모습인데요. 마침 오늘이 또 코스닥 출범 30주년이잖습니까? 하반기, 코스닥 시장은 어떤 흐름을 보일지, 투자자들 기대해도 괜찮을지요?
Q. 앞서 얘기한 것처럼, 상반기 코스피가 새 역사를 썼지만, 외국인 대규모 순매도, 극단적 변동성이란 과제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사실 주도 수급 주체가 외국인으로 변화하면 변동성도 좀 완화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또 하반기 시장 흐름을 좌우할 최대 변수는 뭐라고 보세요?
Q. 이러한 리밸런싱에 따른 달러 수요와 달러 강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은 지금 한 달 이상 1500원대에 머물고 있는데요. 엔화 가치가 약 4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원화 가치도 함께 내리는 모습도 보이죠. 그런데 시장에선 엔화가 더 떨어질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잖습니까? 그럼 달러 원 환율 1600원 대도 가능하다 봐야 할까요?
Q. 일각에선 SK하이닉스의 ADR 상장이 고환율을 완화할 수도 있다. 이런 관측도 하던데, 본부장님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Q. 반도체 얘기를 하고 있으니, 좀 자세히 해보면요. 29일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어제(30일)는 상승 마감하긴 했습니다만,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힘을 받는 모습은 아닙니다? 공급 과잉 우려가 커진 까닭인지, 아니면 단순 급등 뒤 숨 고르기 국면인 걸지요?
Q. 반면, 메가프로젝트 발표 이후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반도체 장비 공급망 전반이 들썩이는 모습도 보이는데요. 이 같은 흐름이 계속될 수 있을지.. 사실 투자 확대 소식이 곧바로 소부장 기업 실적에 반영되는 건 아니잖습니까?
Q. 상반기 반도체만큼이나 뜨거웠던 게 기판, 대표적으로 삼성전기였는데요. 오늘만 해도 삼성전기 목표주가를 300만 원으로 올린 증권사 리포트가 2개나 나왔더라고요? 본부장님은 MLCC와 기판 섹터, 어떻게 좀 보시는지, 삼성전기와 같은 대형주 위주 접근이 하반기에도 유효하다 보세요?
Q. AI 밸류체인 전반이 뜨겁습니다. 그중에서도 전력설비가 연일 강한 화력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이 역시 메가프로젝트발 수주 기대감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잖아요? 이 기대감만으로 주가가 어디까지 오를지, 2분기 실적시즌이 되면 상승 탄력이 더 세질까요?
Q. 이렇게 반도체 공장을 증설한다고 하니, 건설주 역시 들썩이는 모습입니다. 일각에선 이번 프로젝트 핵심은 인프라다. 이를 위한 건설 투자가 활발해질 것이다. 이렇게 건설주를 최대 수혜주로 보는 분들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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