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2027 타스만'·'타스만 오픈베드' 출시…250만원↓
SBS Biz 조슬기
입력2026.07.01 11:19
수정2026.07.01 11:25
[2027 타스만 (기아 제공=연합뉴스)]
기아가 자사의 첫 픽업트럽 모델인 타스만의 가격 문턱을 낮추고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연식변경 모델과 오픈베드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기아는 1일부터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은 어드벤처 트림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이 기본 적용됐습니다.
이와 함께 전자식 4WD 시스템,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오토·스노우·머드·샌드) 모드가 들어갑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에 한해 선택 사양으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 다이내믹은 사양 최적화를 통해 가격을 250만 원 조정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 어드벤처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스포츠바 패키지 등을 다이내믹 트림까지 확대 운영합니다.
2027 타스만 가격은 ▲다이내믹 3500만원 ▲어드벤처 4120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0만원 ▲익스트림 4505만원 ▲X-Pro 5255만원입니다.
이날 새롭게 공개된 타스만 오픈베드는 3면 개폐가 가능한 적재함과 최대 적재 중량 1톤을 확보한 특화 모델입니다.
기아는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적용해 동력 성능을 개선하고, 험로 주행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ccNC 기반 파노라믹 와이드 디스플레이, 열선·통풍 시트 등도 적용했습니다.
타스만 오픈베드는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며 가격은 3399만 원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트림 선택 폭을 넓혀 픽업의 매력을 더욱 다양하게 전달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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