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녹십자, 주사형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공급
SBS Biz 오정인
입력2026.07.01 11:18
수정2026.07.01 12:06
[GC녹십자의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사진=GC녹십자)]
GC녹십자가 이달부터 독감치료제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를 출시합니다.
오늘(1일) GC녹십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A형과 B형 독감 바이러스 감염증을 모두 치료하는 '페라미플루'의 수액백 제형인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의 허가 변경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되는 제품은 별도의 희석 없이 바로 투여 가능한 RTU(Ready-to-Use) 수액백 제형으로 개발됐습니다. 조제 시간을 줄이고 투약 오류를 방지해 환자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페라미플루프리믹스주 출시로 바이알과 더불어 페라미비르 포트폴리오를 확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충족하고 더 안전한 투여 환경을 제공해 환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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