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던 증권주, 다시 반등?…호실적 기대감에 동반 강세
SBS Biz 신성우
입력2026.07.01 10:26
수정2026.07.01 10:50
최근 고점에서 멀어진 모습을 보인 증권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1일) 한국금융지주는 오전 10시 24분 기준 어제보다 4.30% 상승한 2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증권(4.44%), 삼성증권(3.50%), 키움증권(2.92%), NH투자증권(1.53%) 등도 상승세입니다.
하반기 증권 종목들에 대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매력이 확대될 거라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강승건·이광준 KB증권 연구원은 증권업종이 "높아진 자기자본이익률(ROE) 대비 2분기 주가 하락으로 밸류에이션이 낮아졌다"며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Positive)를 제시했습니다.
그러면서 2분기 5개 증권사 합산 순이익은 4조2000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42.3%로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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