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따라잡기] 올 상반기 삼성전자 180%·SK하이닉스 4배 상승 하반기 증시 주도주는?…반도체 VS 비반도체
SBS Biz 송영민
입력2026.07.01 10:09
수정2026.07.01 13:46
■ 용감한 토크쇼 직설 '시장 따라잡기'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김장열 유니스토리 자산운용 리서치센터장
Q. 멀미나던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6월 코스피는 8470선에 마감했는데요. 이제 7월이 시작됐습니다? 장 초반 분위기는 좋아 보이는데,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요?
Q. 7월 시작이니만큼, 증시 방향성과 또 이를 좌우할 변수를 점검해봤음 하는데요. 일단, 시장은 이달 나올 실적에 주목하고 있지만, 유가, 금리 등 대외 변수도 만만찮아요?
Q. 상반기 국내증시 상승을 끌어온 건 반도체 투톱이었죠. 그런데 메가프로젝트가 발표된 직후도 그렇고 어제(30일) 오전장만 해도, 4700조란 통 큰 투자에 반도체주가 뛰기보단 약간 밀리는 모습이었어요? 물론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진 건 아니지만, 투자 부담 그리고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요. 아니다, AI시대 반도체가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단 자신감이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센터장님은 이번 대규모 투자가 뜻하는 게 뭐라고 좀 보시는지요?
Q. 이번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반도체 대형주보다 반도체 장비주가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고요. 일부 중소형 로봇주도 상승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들 섹터 온기는 하반기에도 계속될까요?
Q. 그렇다면, 7월 그리고 하반기엔 대형주와 함께 코스닥 중소형주도 따라가는 모습이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마침 오늘(1일)이 코스닥 출범 30주년이던데요.
Q. 그렇다면, 반도체 쏠림 장세는 더 심화될 거라 보세요? 아님 완화될 수 있다 보세요? 지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받으면서, 규제 강화 가능성도 커 보이긴 하던데요.
Q. 반도체 쏠림이 지속되든 완화되든 포트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줄일 때는 아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던데요. 어제만 해도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2027년 1위를 탈환할 수 있다. 이런 관측이 나오면서 상승 탄력이 더 컸거든요? 이게 계속될 수 있을지,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또 분위기 반전이 일어날지요?
Q. 반도체만큼이나 뜨겁다가 주춤했던 게 기판주였는데, 다시 스멀스멀 오르다 어제 삼성전기 대규모 수주 소식에 테마 전반이 강세였습니다? 하반기부터 관련 기업들의 수주 증가가 더욱 가시화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오던데요. 그렇다면,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을지, 한 증권사에선 삼화콘덴서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을 좋게 보는 리포트를 내기도 했던데요.
Q. 기판만 좋은 게 아니죠.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전선과 전력기기주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요. 또 증권가에선 로봇 그리고 건설도 수혜주로 얘길 하던데요. 이번 메가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실행이 된다고 하면 즉각적으로 주가가 튀어 오를 곳은 과연 어딜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를 살펴보면요. 이달, 통화정책 경로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사들의 실적 등 증시 향방을 좌우할 재료들이 꽤 많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당장은 일단 6월 고용보고서부터 좀 지켜봐야겠죠?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Q. 멀미나던 롤러코스터 장세 끝에 6월 코스피는 8470선에 마감했는데요. 이제 7월이 시작됐습니다? 장 초반 분위기는 좋아 보이는데, 센터장님은 어떻게 좀 보시는지요?
Q. 7월 시작이니만큼, 증시 방향성과 또 이를 좌우할 변수를 점검해봤음 하는데요. 일단, 시장은 이달 나올 실적에 주목하고 있지만, 유가, 금리 등 대외 변수도 만만찮아요?
Q. 상반기 국내증시 상승을 끌어온 건 반도체 투톱이었죠. 그런데 메가프로젝트가 발표된 직후도 그렇고 어제(30일) 오전장만 해도, 4700조란 통 큰 투자에 반도체주가 뛰기보단 약간 밀리는 모습이었어요? 물론 구체적인 시기가 정해진 건 아니지만, 투자 부담 그리고 공급 과잉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고요. 아니다, AI시대 반도체가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단 자신감이다. 이렇게 긍정적으로 보는 시각도 있어요? 센터장님은 이번 대규모 투자가 뜻하는 게 뭐라고 좀 보시는지요?
Q. 이번 투자 계획 발표 이후 반도체 대형주보다 반도체 장비주가 뚜렷한 강세를 보이고 있고요. 일부 중소형 로봇주도 상승 흐름을 보였는데요. 이들 섹터 온기는 하반기에도 계속될까요?
Q. 그렇다면, 7월 그리고 하반기엔 대형주와 함께 코스닥 중소형주도 따라가는 모습이 이어질지 궁금합니다. 마침 오늘(1일)이 코스닥 출범 30주년이던데요.
Q. 그렇다면, 반도체 쏠림 장세는 더 심화될 거라 보세요? 아님 완화될 수 있다 보세요? 지금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이 변동성을 키운 주범으로 지목받으면서, 규제 강화 가능성도 커 보이긴 하던데요.
Q. 반도체 쏠림이 지속되든 완화되든 포트에서 반도체 대형주 비중을 줄일 때는 아니다. 이런 얘기들을 많이 하던데요. 어제만 해도 삼성전자가 HBM 시장에서 2027년 1위를 탈환할 수 있다. 이런 관측이 나오면서 상승 탄력이 더 컸거든요? 이게 계속될 수 있을지, SK하이닉스 ADR 상장 이후 또 분위기 반전이 일어날지요?
Q. 반도체만큼이나 뜨겁다가 주춤했던 게 기판주였는데, 다시 스멀스멀 오르다 어제 삼성전기 대규모 수주 소식에 테마 전반이 강세였습니다? 하반기부터 관련 기업들의 수주 증가가 더욱 가시화될 수 있단 전망도 나오던데요. 그렇다면, 어느 쪽을 주목하는 게 좋을지, 한 증권사에선 삼화콘덴서 주가 추가 상승 여력을 좋게 보는 리포트를 내기도 했던데요.
Q. 기판만 좋은 게 아니죠. 메가프로젝트 발표 전부터 전선과 전력기기주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고요. 또 증권가에선 로봇 그리고 건설도 수혜주로 얘길 하던데요. 이번 메가프로젝트가 속도감 있게 실행이 된다고 하면 즉각적으로 주가가 튀어 오를 곳은 과연 어딜까요?
Q. 마지막으로 미국증시를 살펴보면요. 이달, 통화정책 경로 그리고 하이퍼스케일러사들의 실적 등 증시 향방을 좌우할 재료들이 꽤 많이 대기하고 있는데요. 당장은 일단 6월 고용보고서부터 좀 지켜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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