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3조5천억 돌파
SBS Biz 김기송
입력2026.07.01 09:17
수정2026.07.01 10:44
KT는 서비스 도입 7주년을 맞아 7월 한 달간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KT는 2019년 통신업계 최초로 간편결제를 통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누적 결제액이 3조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체 이용자의 75% 이상은 20~30대로, 디지털 기반 요금 납부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현재 KT는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 등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통해 통신요금 즉시납부와 자동납부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요 4개 간편결제사의 즉시납부와 자동납부를 모두 지원하는 통신사는 KT가 유일하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KT는 서비스 도입 7주년을 기념해 7월 한 달간 'KT 간편결제 7주년 럭키7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토스페이, 페이코를 이용해 통신요금 1만원 이상을 즉시 납부한 고객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응모됩니다. 추첨을 통해 7,777명에게 이용한 간편결제사의 7,000포인트를 지급하고, 7명에게는 순금 1돈을 증정합니다. 경품은 8월 말 지급될 예정입니다.
박수홍 KT 재무지원센터장(상무)은 "간편결제 통신요금 납부 서비스가 고객들의 꾸준한 이용으로 누적 결제액 3조5천억원을 넘어섰다"며 "앞으로도 더욱 편리한 납부 서비스와 다양한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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