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이슈] 전선주, 인프라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기대감에 상승
SBS Biz
입력2026.07.01 07:52
수정2026.07.01 10:31
■ 머니쇼 '기업이슈' - 도지은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SK·삼성·앰코, 서남권에 896조 원 투자한다
어제(30일) 삼성전자가 3% 가까이 오른 채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 후 급격히 낙폭을 키워 3%대 하락하기도 했지만, 오후에는 4%대 오른 274만 원 선에서 매매되는 등 주가 변동성이 큰 모습이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반등하며 3대 지수가 일제 상승한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고, 앞서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AI 반도체 관련 대규모 투자 계획이 포함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 전선주 다시 달린다…전력 인프라 기대감에 가온전선 급등
전선 관련주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사업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도 전력망 확충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게임주 반등 본격화?…위메이드·크래프톤 강세
위메이드,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최근 국내 게임 업종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바닥 구간에 진입했다는 주요 증권사의 분석이 제기되면서, 가격 매력을 인지한 투자자들의 매수 자금이 집중적으로 유입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 탈모 관련주, 복지부 건보적용 토론회 중단에 약세
정부가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논의하고자 계획한 대국민 토론회를 취소하자 탈모 관련종목들이 하락했습니다.
건보 재정의 적자전환 우려 등이 나오면서 복지부가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하자, 관련 기대감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어제장에서 이슈가 있었던 업종 살펴보는 기업이슈 시간입니다.
◇ SK·삼성·앰코, 서남권에 896조 원 투자한다
어제(30일) 삼성전자가 3% 가까이 오른 채 장을 마쳤습니다.
개장 후 급격히 낙폭을 키워 3%대 하락하기도 했지만, 오후에는 4%대 오른 274만 원 선에서 매매되는 등 주가 변동성이 큰 모습이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반등하며 3대 지수가 일제 상승한 분위기가 영향을 미쳤고, 앞서 발표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AI 반도체 관련 대규모 투자 계획이 포함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습니다.
◇ 전선주 다시 달린다…전력 인프라 기대감에 가온전선 급등
전선 관련주가 글로벌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AI 데이터센터 건설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노후 전력망 교체 사업이 본격화되고 국내에서도 전력망 확충 정책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관련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게임주 반등 본격화?…위메이드·크래프톤 강세
위메이드, 크래프톤 등 주요 게임주 주가가 상승했습니다.
최근 국내 게임 업종의 주가 밸류에이션이 역사적으로 가장 낮은 바닥 구간에 진입했다는 주요 증권사의 분석이 제기되면서, 가격 매력을 인지한 투자자들의 매수 자금이 집중적으로 유입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 탈모 관련주, 복지부 건보적용 토론회 중단에 약세
정부가 탈모 치료제 건강보험 적용에 대해 논의하고자 계획한 대국민 토론회를 취소하자 탈모 관련종목들이 하락했습니다.
건보 재정의 적자전환 우려 등이 나오면서 복지부가 탈모 급여 확대를 주제로 한 토론회 추진을 중단하자, 관련 기대감이 위축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7월부터 '이것' 들고 서울 지하철 못 타요
- 2.홍명보 감독, 연봉 얼마?…"日 감독보다 두 배 이상"
- 3.내일부터 차값 오른다…"주식 팔아 차 바꿀라 했더니"
- 4.[단독] 삼성 5억 사내대출 급제동…"국평 이하만"
- 5.유럽선 7천만원대인데…한국선 3천750만원 '충격'
- 6.에코프로비엠, 1조2천억원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 7.청년미래적금 내일부터 출생연도 관계없이 가입 신청
- 8."비트코인, 소리없이 사라질 것"…닷컴버블 맞힌 그랜섬의 경고
- 9.월드컵 32강 탈락에 날벼락 맞은 기업들
- 10.최악 홍명보호…선수 1인당 8000만원 포상금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