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헤즈볼라 있는 한 레바논서 철군 안 해"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01 06:28
수정2026.07.01 10:18
[레바논 남부의 이스라엘군 주둔지를 방문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이스라엘 총리실 제공=연합뉴스)]
이란이 이스라엘군 철군을 포함한 레바논 분쟁 종식을 종전 조건으로 제시한 가운데,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에서 철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레바논 남부 이스라엘군 주둔지를 방문해 "이란과 헤즈볼라 모두에게 '이곳을 떠나라'고 경고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헤즈볼라 위협이 완전히 제거될 때까지 남부 레바논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무장한 헤즈볼라가 위협하는 한, 우리도 이곳에 남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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