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중동 7개국, 헤즈볼라 핵심 금융기관 제재
SBS Biz 이민후
입력2026.07.01 06:28
수정2026.07.01 10:18
[레바논에서 열린 헤즈볼라 지지 시위 (EPA=연합뉴스 자료사진)]
미국과 중동 7개국이 포함된 테러리스트 자금추적센터가 레바논의 친이란 무장정파 헤즈볼라를 겨냥한 금융제재에 나섰습니다.
미 재무부에 따르면 테러리스트 자금추적센터는 헤즈볼라 금융 인프라의 '여러 핵심 요소'에 공동 지정조치를 취했습니다.
여기엔 헤즈볼라와 연계된 지하 금융기관과 비공식 국고 역할을 하는 기관 등에 더해 이들 단체의 고위지도자 등 개인 16명이 포함됐습니다.
재무부는 "헤즈볼라의 자금 접근을 제한해 국제금융시스템 건전성을 보호하고, 테러 네트워크에 대응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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