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Biz

[증시전략] "7월은 전통적으로 강세"…뉴욕증시, 랠리 더 간다?

SBS Biz 이한승
입력2026.07.01 05:57
수정2026.07.01 10:17

■ 모닝벨 '증시전략' -  이동근 퍼스트프라임리서치 대표

Q. 상반기 마지막 날,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특히 기술주 강세가 이틀 연속 이어졌는데요. 상반기 마무리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뉴욕증시 상승…반도체주가 이끈 상반기 마지막 날의 랠리
- 다우, 5년 만에 최고의 상반기…나스닥 1.52% 올라
- 美- 이란 후속 협상 불확실성 속 기술주 중심으로 상승
- 독립기념일 연휴 앞두고 시장 재료 부족·거래량 감소


- 美 국채금리 상승…유가, 원유 공급 정상화 기대에 하락 
- 지정학적 리스크 뚫고 기록 쓴 상반기…"실적이 중요"
- 다우 상반기 8% 이상 상승…나스닥, 12.79% 올라
- 필라델피아 반도체 2분기 88%·상반기 101% 급등
- 반도체주, 분기말 기관 리밸런싱에 급등…"대거 매수"
- AMD·샌디스크·인텔 상승 주도…TSMC 4.94%↑
- 웰스파고 이어 캔터 피츠제럴드, AMD 목표주가 상향
- 샌디스크 급등…번스타인, 목표주가 3천달러로 상향 조정
- 반도체 장비주 강세…어플라이드 머티리얼즈·ASML 등
- 기관 투자자, 대형 반도체 우량주 대거 매수…하방 지지
- 월가 투자축 'AI 수혜주'로 이동…빅테크 대신 반도체
- AI 투자 수익화 의문…빅테크 시총 3560조원 증발
- 오펜하이머, 주요 투자은행들 투자등급 강등…금융주 압박
-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 시장평균→시장수익률 하회로 하향
- 뱅크오브아메리카·씨티, 시장수익률 초과→시장평균으로
- 아마존, 광고 추가 요금제 관련 호주 당국 소송 직면
- 테슬라, 2분기 차량 인도량 기대감에 주가 2.13%↑
- 공식 추정치보다 1만대 이상 증가 기대…유럽 판매 호조
- 美- 이란 불확실성 지속…이란 "도하 고위급 회담 없어"
- 이란 외무부 "MOU 이행 평가 후 최종 회담 결정"
- "美 측과 어떤 회담도 계획 없어 취소할 회담도 없어"
- "호르무즈 통항 방식·서비스 결정 위해 오만과 협상"
- EU, 철강 무관세 쿼터 '반토막'…韓 선방·中 정조준
- FTA체결국 감축폭 3분의 1 그쳐…韓 19.7% 감소
- 중국은 3분의 2 가까이 감소…"EU 측에 불만 표출"
- EU, 전쟁 중인 우크라 배려…"70% 무관세 방침"

Q. 앞으로 뉴욕증시 흐름은 어떻게 보세요? 통상 7월은 뉴욕증시가 강세장을 보였는데요. 최근 증시를 이끌었던 AI 반도체주가 중요한 시험대를 맞고 있는데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랠리 이어질까요?

- "7월은 전통적으로 강세"…뉴욕증시, 랠리 더 간다?
- 뉴욕증시, 사상 최고가 수준 근접…랠리 연장 기대 고조
- 다우존스마켓데이터, 1896년 이후 7월평균 1.4%↑
- 3대 지수 고점권 진입, 계절성은 추가 상승 뒷받침
- 투자자들, 지수 고점 부담보다 상승 모멘텀에 더 무게
- "단기 과열 논란 속에서 꺾이지 않는 흐름 이어갈 듯"
- 나이키 실적 발표…7월 후반 2분기 실적시즌 본격화
- 하반기 증시 관전 포인트…AI 독주에서 가치주 확산으로
- 유가 하락 호재 속 7월은 AI 랠리 지속 여부 시험대
- BofA, 7월 계절성은 나스닥100·구리 강세에 우호적
- 美 대통령 임기 2년차의 계절성 분석…"채권금리 하락"
- 중동 휴전으로 국제유가 100달러→70달러 안팎 하락
- 중동 휴전 얼마나 지속될지, 인플레이션 낮출지 관건
- 다우- 나스닥, 반도체- 빅테크 격차 확대…약세장 경고?

Q. 최근 시장 주도권이 반도체로 넘어가면서 빅테크 주가가 부진한데요. 그 중에서도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고전하고 있습니다. 6월에만 주가가 17% 넘게 빠졌는데요.  마이클 버리는 지금이 매수하기 좋은 가격대라는 의견을 냈더라고요? 지금이 매수 기회인 걸까요?

- 빅테크 부진 속 '최악의 6월' 보낸 MS…반등할까?
- 시총 6천억달러 증발에도 "두 배 뛴다"…버리의 베팅
- MS 주가 6월 17% 이상 급락…2000년 이후 최악
- M7 가운데 MS 하락폭 부각…AI 경쟁력 우려 반영
- 마이크로소프트, 올해 연간 설비투자 1900억달러 추정
- "투자가 투자를 부른다"…이익 대신 비용이 주가를 좌우
- 설비투자 증가, 마진 압박→잉여현금흐름(FCF)은 감소
- 설비투자 전년대비 63% 증가·잉여현금흐름 10% 감소

Q. ECB 연례 콘퍼런스가 개막했습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개막 연설에서 점진적인 금리 조정을 시사했습니다? 경제지표에 따라 결정을 하겠다는 건데, ECB의 통화정책 경로 어떻게 전망 하십니까?

- ECB 총재 "인플레 고강도 대응 필요없다"…이유는?
- ECB 총재, 신트라에서 열린 연례 콘퍼런스 개막 연설
- "최근 유럽 경제 회복력 커져, 2023년과 달라"
- 내년 유럽 물가상승률 2%대 예상…"전망 정확도 향상"
- 경제 충격 맞춰 신중 대응…보험성 금리인상론엔 선 그어
- "복잡한 포워드 가이던스 불필요"…경제지표 따라 결정
- 시장에선 10월까지 한 차례 더 0.25%p 인상 전망

Q. 연준의 통화정책은 어떻게 전개될까요? 워시 신임 의장 체제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인데 월가에선 금리유지 전망에 무게가 실리는 모습인데요. 오늘(1일)밤 워시 연준 의장 발언이 중요해 보이는데요?

- "연준 금리인하 끝났다"…월가, 연말까지 유지전망 우세
- 한은 뉴욕사무소 "10곳 중 7곳 '금리 유지' 예상"
- JP모건 등 7곳 금리유지…BofA·도이체는 인상 전망
- BofA는 연내 3회 인상, 도이체는 2회 인상 전망
- 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유지한 곳은 씨티그룹 한 곳뿐
- 고유가·AI 투자로 물가 압력 지속…금리인하 전망 철회
- 해맥 총재 "인플레 여전히 너무 높아…금리인상 고려"
- "열린 마음으로 임할 것…결과를 예단하지는 않을 것"

Q. 국내증시도 살펴보겠습니다. 어제(30일) 코스피는 사흘 만에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반도체주 저가 매수세에 3대 메가 프로젝트 덕분인데요. 시장 판단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 '메가프로젝트'에 반도체주 들썩…코스피 0.97% 반등
- 코스피 사흘 만에 반등 8400선 마감…삼전닉스 급반등
- 오전에 외국인 매도세에 상승폭 제한…오후 들어 반등
- 삼성전자 3.41% 상승…기판주·반도체 소부장 강세
- 삼성전기, MLCC 공급계약 체결에 7.16% 급등
- 기관 2.9조 순매수·개인도 사자…외국인은 8일째 매도
- 외국인, 리밸런싱 과정에서 사들이는 주식에 주목해야
- 외국인, 최근 기계·화학·건설·IT·가전 업종 매수
- 코스닥, 0.48% 내린 916.18…외인·기관 매수

Q. 오늘부터 본격적인 하반기가 시작됩니다. 상반기 반도체 쏠림 심화로 변동성 장세가 이어졌는데요. 하반기 코스피는 어떨지요? 역시나 AI 반도체 주도가 이어질까요?

- 국내증시 변동성 확대, 하반기 증시도 AI가 주도할까?
- 9400 찍고 8400까지…롤러코스피 7월 반등 시험대
- 6월 사이드카 10회·서킷브레이커 3회…변동성 최고조
- 삼성전자·하이닉스 2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변동성 경계
- 美 AI 기업들 투자 계획도 변수…7월 후반 실적시즌
- 美 FOMC·물가지표·국민연금 리밸런싱도 주요 변수
- 1만피 운명, "실적보다 중요한 건 하반기 가이던스"

Q.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 이후 시장에선 반도체 소부장과 로봇, 통신 등 관련 밸류체인이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데요. 메가 프로젝트 관련해서 가장 주목해서 볼 분야가 있을까요?

- '메가 프로젝트' 수혜, 반도체 소부장·로봇·통신 뜬다
- 삼성닉스 합산 4700조원 천문학적인 장기 투자 계획
- "소부장 업종 가운데 가장 먼저 장비주에 주목할 필요"
- 테스·원익IPS·유진테크·에스티아이·한양이엔지 등 주목
- AIDC 구축, 통신·인터넷 인프라 강화+SW산업 성장
- 메가 프로젝트 통해 휴머노이드 생산점유율 20%로 확대
- 국내 주요 로봇손 밸류체인 로보티즈·한국피아이엠 주목

Q. 하반기 최대 변수로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재개와 외국인 이탈 지속 등 수급 불안이 꼽히는데요. 이 부분은 어떻게 보십니까? 

- 대형주 수급 긴장 고조…국민연금 리밸런싱+외인 이탈은?
- 코스피 8175선부터 국내주식 비중허용 상단 초과 추정
- 6월 말까지 한시적 유예했던 국내주식 리밸런싱 재개
- 국민연금의 올해 국내주식 목표 비중 상단 28.8%
- 코스피 8500p서 51.2조·9천p 74.4조 매도必
- "단기간에 대규모 매도 집행될 가능성은 제한적" 분석도
- 5~6월 연기금 2조원대 순매도 등 선제적 움직임 확인
- 집행 규모·속도 비공개…외국인 매도와 맞물려 변수
- 국민연금 대형주 위주 보유…외국인 매도도 시총상위 집중
- 외국인 6월 48.6조 순매도…두 달 누적 93.3조원
- 외인 역대급 '비중 조정' 매도세, 하반기에도 이어질까

Q. 또 하나 변수가 환율입니다. 6월 월평균 달러- 원 환율이 1500원을 돌파하며 외환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추가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 어떻게 보세요?

- 달러·원 금융위기 후 최고…환율 고공행진 왜 계속되나?
- 원화값 장중 1550원도 깨졌다…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 달러 강세·외인 이탈 지속…가까스로 1549.4원 마감
- 엔화 가치도 40년만에 '최저…동조화 현상에 원화 약세
- 6월 평균 환율 1526원…외환위기 이후 최고치 수준
- 종전 국면 기대감 빗나가…매파 연준에 亞통화들도 휘청
- 반도체 외국인 주식자금 이탈+엔화 약세 동조화까지 겹쳐
- 위환위기 수준 근접 환율…1400원대 안착 언제쯤?
- 하반기 변곡점은…유가 안정과 美 연준 통화정책 경로
- 하반기는 상고하저…"3분기 추가 상승 후 하락세 반전"
- 1400원 vs. 1600원, 전문가들도 전망 엇갈려
- 엔화 가치, 달러당 162엔대 추락…약 40년만에 최저

Q. 하반기 주요 변수들을 감안했을 때 반도체 이외 다른 주목해서 볼 업종이 있을까요? 

- 반도체 온기 여기로 퍼진다…하반기 주목해 볼 섹터는?
- 반도체 외 'AI 밸류체인' 업종으로 전력기기 주목
- 전력기기, AI 데이터센터 확대·인프라 확장 수혜 확대
- 바이오주, 기술력보다 임상 데이터·사업화 가능성에 집중
- 하반기 주요 임상 결과 공개와 기술 사업화 성과 대기

Q. 코스닥은 개장 30주년을 맞아 한국거래소가 코스닥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 개편에 나설 예정입니다. 과연 코스닥으로 온기가 퍼질 수 있을까요? 

- 출범 '30주년' 맞은 코스닥, 7월에는 온기 퍼질까?
- 코스닥, 1996년 7월 한국판 나스닥 목표로 출범
- 국내서 반도체- 바이오, 롱숏전략으로 반대 포지션 놓여
- 코스닥 부활 핵심은 수급…삼전닉스와 롱숏 해소해야
- 삼전닉스로 쏠리면 바이오 기업에서 대거 수급 이탈
- 삼전닉스 시대 맞아 코스닥 바이오 편중이 부진 불러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한승다른기사
행안부 "지방세서비스 장애…3일까지 납부 연장"
[애프터마켓 리뷰] 에브리봇, FPA와 휴머노이드 관련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