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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이 원하는 교육 제안...LF, 창의 클래스 도입

SBS Biz 서주연
입력2026.06.30 20:21
수정2026.06.30 21:04

LF가 임직원들이 직무 경계를 넘어 자유롭게 배우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사내 성장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합니다.

생활문화기업 LF는 임직원의 자율적인 성장과 창의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신규 사내 클래스 프로그램 'LF ON&OFF'를 운영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LF ON&OFF는 배움의 시간을 뜻하는 'ON'과 창의성과 영감을 충전하는 시간을 의미하는 'OFF'를 결합한 프로그램입니다.

임직원들은 매월 선정되는 교육·조직문화 키워드에 따라 개설되는 다양한 클래스에 직무와 관심사 제한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LF는 최근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산업 간 경계 붕괴 등으로 기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창의성과 협업,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인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업 교육 역시 정해진 내용을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구성원이 스스로 배우고 교류하며 성장하는 참여형 문화로 바뀌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에 따라 LF는 올해 6월부터 교육과 조직문화를 연결한 임직원 성장 프로그램 LF ON&OFF를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단순히 교육 과정을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영감을 얻고 자율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프로그램은 AI, 경영, 경제, 패션 등 직무 역량을 높이는 교육과 외부 전문가 특강, 트렌드 세미나, 전시·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구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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